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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노폴리오]헤이 매거진랙 2단 수납장 작성일 24-12-1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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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매거진 감각(Work and Sense) 매거진 B 발행인 조수용의 에세이​일을 한다 : 일에는 인간이 생계유지를 위해 또는 목표달성을 위해 신체적 정신적 노력을 기울이는 노동과 근로가 있고, 개인의 만족과 동기부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 포함되어 있기도 합니다.또한, 일의 의미에 따라 개인으로는 만족감과 성취감으로 자아실현과 자기성장을 통해 가치있는 삶으로 매거진 이끌어 가기도 합니다.​일에는 가치가 있을 뿐 귀천은 없다고 생각합니다.​저는 일의 가치란 스스로 가치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믿음과 그 일에 최선을 다하는 그사람의 가치가 깃들어 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일'보단 '일을 한다'는 것을 즐기는 편이라서 그런것 같아요.​책의 제목을 보고 들게된 생각이었습니다.그래서 이 책이 궁금했어요.​책의 내용은 이제부터 읽어가며 차차 알아볼 예정이구요일과 매거진 저와 저의 삶의 상관관계를 좀더 알게 되지 않을까 싶어서 구매했습니다.​각자의 방식으로 공존하는 세상 속에서 모두가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이 책 한권이 새로운 배움을 알게 하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시작합니다.​​책 앞머리에서 앞서 조수용님과 어머니의 이야기를 먼저 접하게 되었습니다.​감각이란...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게 아닐까 싶었습니다.스스로 책임지고 결정하는 마음.인생의 감각이 아닐까 매거진 싶습니다.그래서 저도 '감각이 좋은 사람'이란 말에 욕심이 납니다.​​조수용.매거진B를 창간하고 발행인으로 일하고 있다.끄읏! 설명이 필요없네요.​​홀로 고민을 거듭하는 누군가에게 작은 의미로 남고싶다고 하십니다.'내가 좋아하는 것'과 '타인에 대한 이해'가 만나는 지점에서 내 취향을 깊게 파고, 타인에 대한 공감을 높이 쌓아 올린 결과 만들어 지는 것이 '감각'이다.본문 51.​​판화 '내가?'와 네이버 사옥 매거진 그린팩토리.​이분의 철학과 감각이 돋보이는 디자인이라서 찍어보고 다시 보았습니다.​​현명하게 결정하는 능력이 '감각'입니다.감각은 마음가짐에서 나옵니다.본문 중.본질적인 질문을 던지고, 세상의 흐름을 알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며, 사소한 일을 큰일처럼 대하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것이 감각의 원천입니다. (본문 72.)​​요건 몰랐네요.그분은 사소한 결정에도 애정을 담으셨다는걸....이해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난 당신이 진상손님부류라고 생각했어.그래서 어뜨케 감각은 좀 매거진 키우셨남? ㅎㅎ​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한 감각이 커지는 만큼 타인의 감각도 존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