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방 층간소음매트 프라임 매트 230기존에는 시공형 #아기거실매트 를 설치해 놓았었는데 첫째 7살, 둘째 4살이 되고 거실을 깔끔하게 쓰고 싶어서 시공 #매트 를 다 걷어냈어요. 아이들도 이제 어느정도 컸다고 생각해서 내린 결정이었는데 문제는 층간소음이더군요.. ㅠ뛰어다니는 것은 여전하고 자꾸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툭 툭 바닥에 떨어뜨려서요.. 아래층에 노부부가 거주하고 있는데, 매일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칠 때 마다 많이 시끄러우시죠 ㅠㅠ"하고 사죄모드로 있는 것도 죄송하더라고요.... 눈치보이고 ㅠㅠ아이들에게 충분히 주의를 주고 있지만 아직 어리다보니 놀이에 푹 빠지면 뛰기도 하고 물건을 던지거나 바닥에 떨어뜨리기도 해서 결국 층간소음방지 아기거실매트를 다시 준비하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에게 잔소리 계속 하는 층간소음매트 것도 미안하고.. 제 마음도 자꾸 애 뛸까봐, 넘어질까봐, 뭐 떨어뜨릴까봐 예민해지니 집에 있는게 스트레스였거든요! ㅠㅠ ㅋㅋㅋ 심신을 위해 그리고 안전과 편의를 위해 준비한 육아템인데 어이쿠~~~ 잘 준비한듯 ㅋㅋㅋ 없었으면 어쩔뻔 ㅋㅋ#유아바닥매트 도 종류가 참 많잖아요. 아무래도 폴더형 아기매트는 안 쓸 때 쉽게 접어 보관 할 수 있지만 틈 사이 먼지와 때가 끼는 것, 균열 틈이 있어서 깔끔하지 못하는 점 때문에 선택하지 않았어요. 퍼즐타입도 격자 무늬가 남기도 하고 일일이 조립해야 하기에 번거로워 패스했고요. 그렇게 저의 기준에 따라 다양한 층간소음매트를 비교하고 선택한 것이 아소방 프라임 매트랍니다. 국민유아매트로 인지도 층간소음매트 높은 이유가 있죠~ 저도 직접 배송 받아 깔아놓고 써보니 알겠더라고요.거실 소파 앞에 프라임 놀이방 매트 230사이즈를 깔아두었어요.저희 집은 41평 확장형 아파트 구요, 거실이 넓게 빠진 편입니다. 처음에는 조금 작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이 둘이 놀이 하고 책 읽고 간식먹고 낮잠 자기에도 무리 없는 넉넉한 사이즈에요. 위 사진은 디자인은 스프링 그라운드 디자인이고요, 귀여운 아기 장난감들이 일러스트로 큼직하게 들어가있는데, 아이스러운 장난끼가 돋보이기도 하고 유행을 타지 않는 은은한 무드가 참 포근하게 느껴진답니다. 보통 #층간소음매트 를 깔아두면 거실이 답답하고 칙칙해지지 않을 까 고민하는 분들도 많은데, 저도 직접 써보니 노노! ㅎㅎ 오히려 층간소음매트 화사하고 더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아이들이 있는 집 같으면서 지저분하거나 유치하지 않고 기품있는 느낌이 들어요. 애들도 이제 장난감을 이곳 저곳 안 벌리고(?) 딱 #바닥매트 위에서만 놀더라고요. 그러니 집 정리도 더 잘 되고 깔끔해짐!아소방 #거실매트 의 또 다른 장점은 양면으로 사용 가능한 점인데, 뒷 면은 피스그레이로 심플하면서 세련된 무드를 느낄 수 있어요.은은한 베이지와 고급스러운 그레이의 중간 느낌이랄까? 심플하면서 모던하고 어떠한 거실이나 아이방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려서 그냥 툭 깔아놓기만 해도 예뻤어요. 화사한 그레이 톤에 반복적인 조각 패턴이 밋밋하지 않으면서 우아한 느낌을 준답니다. 저희 아이들은 스프링 그라운드 패턴을 더 좋아하긴 층간소음매트 했는데 전 뭔가 성숙해보이고 고급스럽고 차분한 피스그레이 느낌이 더 좋아서 최근에는 피스그레이 무드로 깔아놓고 생활하고 있죠.엄마 집이니까 엄마 마음대로? ㅎㅎㅎ층간소음매트 기능 참 중요하죠! 아파트에 살고 있는 육아맘 대디라면 필수로 보는 부분이 아닐까 해요. 도톰한 두께감이지만 부담스럽지 않아요. 탄탄하면서 부드러운 쿠션감의 코어 쿠션으로 2cm정도의 두께감이에요. 층간소음 저감 기능, 낙하물 충격 강도 감소력 등 다양한 테스트를 거쳤으며 겉으로는 단순히 아기거실매트 한 장 처럼 보이지만 이 안에는 무려 11겹의 레이어링 구조로 설계되었답니다. 이 11겹의 패드는 모두 무 본드 열접착방식으로 이뤄져 유해하지 않아요. 저희 아이들이 폴짝 폴짝 뛰고 뒹굴어도 꺼짐 층간소음매트 없이 탄탄하면서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부드러움을 선물할 수 있는 비결도 바로 여기에 있는 것 같네요.피부에 닿는 감촉도 쾌적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양면 라탄 엠보로 덥고 습한 여름에도 끈적 끈적하게 달라붙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질감이 보송보송하고 쾌적한 느낌이라 산뜻하게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거든요. 물과 오염에 강한 생활방수 기능으로 아이들이 물이나 음료를 먹다가 엎질러도 바로 닦아주면 되고요. !이전 신생아 때 쓰던 유아바닥매트는 누워있으면 땀이 차고 몸에 막 달라붙는 거에요.. 걸을 때도 쩍.. 쩍... 소리가 나서 참 신경 쓰였는데 아소방 프라임 제품은 위에서 움직일때 소음도 나지 않고 살갗에 달라붙거나 층간소음매트 쓸리지도 않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여름에, 습한 날 사용해도 쾌적하게 쓸 수 있어서 더욱 국민 유아매트 #아기매트추천 하고 싶은 아이템이에요.한때 #소음방지매트 에서 유해물질이 검출 되서 뉴스가 난리난 적 있었죠.. 저도 그 때 우리 애가 쓰는 제품이어서 얼마나 놀랐던지 ㅠㅠ 그 후로는 안전기준에 더욱 엄격하게 되었는데요, 하루종일 엎드려서 책도 보고 낮잠도 자고, 장난감도 갖고 노는 공간인만큼 안전성도 꼼꼼히 따져보았습니다. 직접 하나하나 체크해보니 다양한 안전 인증을 받았더라고요. 국내, 유럽 안전 인증 기준을 모두 완료하였으며 EU기준 191가지의 유해물질 테스트를 통과한 점, 유럽 안전 인증 기준인 CE를 완료한 점이 인상깊었네요. LG화학 층간소음매트 무독성 가소제를 사용하여 만들어진 안전한 국민육아템이라 믿음이 갑니다.뛰고 점프하고 몸을 막 흔들어도 바닥에 밀림 없이 탄탄한 것도 마음에 들어요. 애들이 가끔 위에서 달리기를(?) 하다보니 바닥에서 밀리거나 미끄러지면 큰 문제가 일어날 수 있잖아요. 미끄럼방지 기능도 잘 되어 있어서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이 사용해도 문제가 없었어요. 에너지 넘치는 자매 키우면서 아기 거실매트 종류랑 브랜드만 10가지 써봤나? 일주일동안 써봤는데 왜 아소방 유아 바닥매트가 인기 좋은 지 알 것 같아요~ 까칠한 신랑도 마음에 든다구 하고요 ㅎㅎㅎ 둘째 놀이방 매트도 아소방 프라임 230 제품으로 하나 더 준비해서 깔아줘야겠어요![아소방] 수준 높은 삶의 균형을 층간소음매트 제공하는 프리미엄 홈라이프 브랜드, 아소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