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라이더 카드깡 갓차드 솔직히 마음에 들지 않았던 카드팩 판매를 박스 구입해 모으고 있는게 재밌어​현지의 카드 숍에서도 케미트레카의 단품 판매해 주어서 도움이 되더라패럴렐의 그림체 차이같은건 완구로서는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극중 등장하는 그림체라면 보통 예비를 포함해서 갖추기 쉬운곳이 있지레전드 갓챵코를 맞추려고 하면 순간 난이도가 올라가는거소셜 게임 같은건 하지 않는 편이었지만 싫어도 인간은 본능적으로 뽑기 카드깡 좋아하는구나 싶다.​가면라이더 갓챠드는 제대로 케미에 애착이 가는 작품을 만들고 있다고 생각해패럴렐은 흥미없었다고 할까 그야말로 포기하는 기분이었지만 하이퍼무테키는 어떻게든 갖고싶어서 곤란해진짜로 묘사 틀리면 나쁜 덕후에게 해수라는 말을 들을 것 같은 케미를 제대로 호감있게 그리고 있는거 좋다.​요즘 1화부터 다시 보고 처음에는 이랬구나이제 별로 게스트캐릭터 드라마 할 시간이 없다고 생각해캐릭터로서 다루는 것은 카드깡 별로 없지만 보통 좋은 패거리라는 것은 알 수 있는 아슬아슬한 것을 공격하고 있다고 생각해레전드 페러렐의 그림체가 모두 좋다.​봉인되어 있던 것도 납득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글리온제 말감이 너무 무섭거든폼 체인지 많으면 솔직히 기억할 수 없게 되지만아이들과 짝을 이루는 폼인가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좋은 일이지상대방이 진화해서 갓창코 할 수 없게 카드깡 되어버린 파이렛츠군기츠영화에서 처음 등장했을때의 폼이었는데 여러가지 사정으로 레어화 되어있었다.​묘한 치안이 나쁜 것은 초반의 장점으로서도 비교적 좋아했기 때문에 그것은 그래도 좋은 밸런스였던 것 같기도 해개인적으로 케미 좋겠다 라는 이유중 하나로 말감의 종류가 많은것도 있네 케미를 다루는 것에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에갓챠드 1화에서도 해방시키고 즉시 거리를 혼란에 카드깡 빠뜨리는 묘사가 필요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카드니까 장소를 차지하지 않는 것도 좋겠지 라이드 케미 카드너와 스승의 10년은 완전히 헛수고였구나힘에 겨운 괴물이 되기전에 처치해 주마손을 사용한 디자인이 어쨌든 인상적이야봄영화 같은 데서 나와도 한방에 갓챠드의 괴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스패너의 말감화가 극치하다고 생각하네한탄하듯 얼굴에 손을 얹고 그대로 가면을 벗기고 가면의 전사에서 살의를 드러낸 카드깡 괴물로 전락해버려리바이스라든지라면 지금 시기는 이미 기프테리언 뿐이었는데 이번 작품은 괴인이 많네맨몸에 팔베개를 하고 있어서 침이 팔로 되어있는 문말감의 디자인이 좋아그 상황에서 절망밖에 없는 스패너를 불태우는 곳까지 인도하는 것은 정말로 위대한 일이다.​과거로 날아가는 회차도 있지만 정말로 이야기 끌지 않고 1화로 할 수 있는 것은 바삭바삭 진행하고 있구나 싶더라드레드나 스패너로 그 카드깡 정도의 일을 한 후에 바보같은 회를 해도 모두 OK인 분위기가 갓챠드의 강함이라고 생각되더라레슬러 G 이전의 기억이 상당히 희미한 수준에서 그 이후가 너무 재미있다​악마로부터 해방된 천사가 제대로 부모님께 배웅해드리는거 좋네요말감에게 마구 악행시켜도 제대로 케미 자체는 선량하다는 밸런스가 능숙한 전개패럴렐은 포기하고 레전드 라이더의 카드는 한꺼번에 팔았으면 좋겠다.​출처 : 라이더 히어로 스레​가면라이더 카드깡 갓챠드 키 아이템이 되는 카드깡 방식이 지금 너무나도 재밌다는 일본의 반응 스레실제로 반다이 토이저널에서도 갓챠드의 아이템은 지금 되게 호조중이라고 이야기도 있었고역시나 아이들을 상대로 카드깡 아이템을 내놓는게 일본에서는 정답이였던 모양이에요물론 아이들 말고도 어른들 역시 자신들이 원하는 카드를 구하기 위해 대량으로 지르다보니이런저런 카드깡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참 매력적인 아이템이라는걸 갓챠드가 증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