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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트렉 마돈 SLR 7 + 듀크 바카라 SLS2 56/56mm DT180 작성일 24-02-2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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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사 바카라 카페에서 소분 나눔 받은 향수#메종프란시스커정 #바카라루쥬엑스트레 #향수#바카라엑뜨​이 향수가 또 호드백 머신이라길래...토요일이기도 하고,토요일은 늘 향수의 추진력을 받아서 일해야 하는 요일이라, 3뿌를 바카라 뿌리고 나갔다.^^​자~~~이 향수가 왜 호드백 머신인가?^^이것만 뿌리고 나가면 그렇게 호드백을 받는다는 글들이 많던데...​사실...나는 잘 모르겠다.ㅋㅋㅋㅋㅋ 온통 요쿠르트의 향밖에는 나지 않는다. 바카라 그냥 요쿠르트 한 3병 뒤집어 쓴 향이 하루종일 나를 따라다닌다. 쇠향, 치과향이 난다는 분들도 있던데...난 그런 향들은 느껴지지 않고 요쿠르트의 바카라 달달함만 한가득이다. 탑, 미들, 베이스 전체가 변하지도 않고 쭉 요굴요굴 달달함이다. 발향, 지속력도 완전 좋음.​도대체 이 아이의 노트는 뭔데 이 바카라 향이?향조의 설명은 자스민, 비터아몬드, 머스키한 우드향인데...개개인에 따라 느끼는 향이 많이 다른가?​이 향수 가격이 비싸다. 정가는 35ml에 30만원 좀 넘고, 75ml가 바카라 50만원 좀 넘는걸로 알고 있다. 하지만...나는...취향이 아닌걸로.^^ 나이가 있어서 그런가 요쿠르트의 달달함이 전혀 반갑지가 않네.^^불호다.ㅋㅋㅋ​역시 향수는 시향, 착향을 해봐야 하는 바카라 이유다. 남들이 호드백 머신이라고 해도 일단 내가 좋아야 하니까 말이다. 누군가 옆에서 이런 향이 났으면 예전에는 '요쿠르트를 쏟았나?'라고 생각할 수 바카라 있었겠지만, 이제는 바카라엑뜨 향수 뿌리셨구나...라고 생각하게 되겠네.ㅋㅋㅋ​아침 8시에 뿌린 향이 오후 4시가 다 되어가는 지금도 진하게 코에 맴돌고 있다. 요쿠르트 바카라 그만 마시고 싶은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