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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산 BMW 사설 서비스센터 420i 도어 문콕 덴트로 가능한... 작성일 24-03-12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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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 사설바둑이 맑고 맑은 남강수(南江水)야 임진(壬辰) 일을 네 알리라 / 작자미상1502 맑으나 맑은 청랑파(滄浪波)에 태을연엽(太乙蓮葉) 띄웠는데 / 신지(申墀)1503 망미인혜(望美人兮) 하재(何在)오 목묘묘혜(目渺渺兮) 천일방(天一方)을 / 김이익1504 망월(望月)이 밝았으니 사람마다 답교(踏橋)로다 / 이세보1505 망월(望月)이 좋다하되 초월(初月)만 못하더라 / 작자미상1506 망지여운(望之如雲) 취지여일(就之如日) 성세자(聖世子)의 기상(氣像)이라 / 안민영1507 망해정(望海亭) 올라보니 만리장성(萬里長城) 여기로다 / 이세보1508 매게 쫓긴 산생치(生雉)를 두 손을 오무려다가 / 작자미상1509 매명(埋名) 은성(隱姓)한 연후의 구사(求師) 방우(訪右) 정성들여 / 이세보1510 매봉가절(每逢佳節) 배사친(倍思親)은 나를 두고 이름이라 / 이세보1511 매산각(煤山閣) 적막(寂寞)한데 초색(草色)만 푸르렀고 / 작자미상1512 매아미 맵다 하고 쓰르라미 쓰다 하네 / 이정신1513 매영(梅影)이 부딪친 창(窓)에 옥인금차(玉人金釵) 비겨신져 / 안민영1514 매이 쥐면 부숴지리 아니 쥐면 달아나리 / 황윤석1515 매지월(梅之月)은 한이명(寒而明)하고 송지풍(松之風)은 서이청(暑而淸)이로다 / 김조순1516 매창(梅窓)에 월상(月上)하고 죽경(竹逕)에 풍청(風淸)한 제 / 김천택1517 매파(梅葩)는 동지(冬至)에 피고 국아(菊芽)는 납월(臘月)에 핀다 / 김득연1518 매화(梅花) 사랑타가 난양(蘭陽)으로 내려가니 / 작자미상1519 매화(梅花) 옛 등걸에 춘절(春節)이 돌아오니 / 매화(梅花)1520 매화(梅花) 핀다거늘 산중(山中)에 들어가니 / 작자미상1521 매화(梅花) 한 가지에 새 달이 돋아오니 / 유심영1522 매화(梅花)도 절(節)을 알아 납전(臘前)에 피건지고 / 이경엄1523 매화(梅花)야 너는 어이 추월(秋月) 춘풍(春風) 다 보내고 / 이세보1524 매화야 나와 너와 한 데 녜자 원이러니 / 윤양래1525 맷돌이 도는 뜻은 대두(大豆)를 낼만하다 / 고응척1526 맹자견(孟子見) 양혜왕(梁惠王 )하신데 첫 말씀이 인의(仁義)로다 / 작자미상1527 맹자견(孟子見) 양혜왕(梁惠王) 하신데 첫 말씀이 인의예지(仁義禮智) / 김시습1528 맹호연(孟浩然) 타던 전나귀 등에 이태백(李太白) 먹던 천일주(千日酒) 싣고 / 작자미상1529 머귀 여름 동실(桐實) 동실(桐實) 보리 뿌리 맥근(麥根) 맥근(麥根) / 김수장1530 머귀 잎 지고야 알겠도다 가을인 줄을 / 정철(鄭澈)1531 머리를 고쳐 꿰어 옥잠(玉簪)은 갈아고저 / 유희춘1532 머흔 구름 한(恨)하지 마라 세상(世上)을 가리운다 / 윤선도1533 먹거든 멀지 마나 멀거든 먹지 마나 / 안서우(安瑞雨)1534 먹기도 좋구나 승정원 선반이여 / 이현보 모친 권씨부인1535 먹던 밥 반 반감(半減)하고 밤이면 잠 없어라 / 김이익1536 먹으나 못 먹으나 주준(酒樽)일랑 비워두지 말고 / 김수장1537 먹장삼(長衫) 진홍가사(眞紅袈裟) 메고 백팔염주(百八念珠) 목에 걸고 육환석장(六環錫杖) 걸터짚고 고봉절정(高峰絶頂) 백운간(白雲間)으로 나는 듯이 내려오는 저 화상(和尙) 게 잠간 썼소 / 사설시조 작자미상1538 먼 데 개 급(急)히 짖어 몇 사람을 지내건고 / 작자미상1539 먼 데 닭 울었느냐 품에 든 임 가려 사설바둑이 하네 / 김홍도1540 먼저 난 이 후(後)에 난 이 차서(次序)야 다를 지라도 / 박선장1541 멱라(汨羅)내린 물이 영균(靈均)의 원루(怨淚)로다 / 박인로1542 면화(綿花) 면화(綿花)하되 백화총중(百花叢中) 네 아니라 / 작자미상1543 면화는 세 다래 네 다래요 이른 벼는 피는 모습이 고운가 / 위백규1544 명경(明鏡)에 티 끼거든 값 주고 닦을 줄 / 박인로1545 명년(明年) 삼월(三月) 오마더니 명년(明年)이 한(限)이 없고 삼월(三月)도 무궁(無窮)하다 / 임중환1546 명리(名利)에 뜻이 없어 베옷에 막대 짚고 / 박인로1547 명명덕(明明德) 실은 수레 어디메를 가더인고 / 노수신(盧守愼)1548 명사(明沙)에 피었는 해당(海棠) 옛 중아 너도 보았느냐 / 박순우1549 명주(明珠) 사만 곡(四萬斛)을 연잎에다 받아서 / 정철(鄭澈)1550 명촉달야(明燭達夜)하니 천추(千秋)에 고절(高節)이오 / 작자미상1551 명황(明皇)도 태진(太眞)을 잃고 몇 날이나 울었던고 / 작자미상1552 모구(旄丘)를 돌아보니 위(衛)사람 어여쁘다 / 이정환1553 모란(牧丹)은 화중왕(花中王)이요 향일화(向日花)는 충신(忠臣)이로다 / 김수장1554 모래 위에 그물 널고 둠 밑에 누워 쉬자 / 윤선도1555 모래 위에 자는 백구(白鷗) 한가(閑暇)할사 / 나위소1556 모시(毛詩)로 배를 무어 인의예지(仁義禮智) 실어두고 / 작자미상1557 모시를 이리 저리 삶아 두루 삶아 감 삶다가 / 사설시조 작자미상1558 모첨(茅簷) 기나긴 해에 해올 일이 아주 없어 / 김광욱1559 모첨(茅簷)에 달이 진 제 첫잠을 얼핏 깨어 / 권섭(權燮)1560 모춘(暮春) 삼월(三月) 절(節) 좋은 제 춘복초성(春服初成) 때 맞거늘 / 사설시조 작자미상1561 목단화(牧丹花) 좋다거늘 빗김에 옮겼더니 / 김진태1562 목붉은 산상치(山上雉)와 홰에 앉은 송골(松骨)이와 / 작자미상1563 목흔흔(木欣欣) 이향영(而向榮)허고 천연연(泉涓涓) 이시류(而始流)이로다 / 안민영1564 몰라 병(病) 되더니 알아 또한 병(病)이로다 / 안민영1565 몸은 가두어도 마음은 못 가두네 / 최학령1566 못할러라 못할러라 사람 되고 못할래라 / 작자미상1567 몽도리의 붉은 갓 쓰고 칼 들고 너펄면서 / 권섭(權燮)1568 몽음사(夢吟寺) 선유회(仙遊會)는 선부로(先父老) 회집(會集)일쇠 / 송응현1569 뫼는 길고 길고 물은 멀고 멀고 / 윤선도1570 뫼는 높고 높고 물은 깊고 깊다 / 작자미상1571 뫼는 높으나 높고 물은 기나 길다 / 허강(許橿)1572 뫼는 첩첩(疊疊)하고 구름은 잦았으니 / 정훈(鄭勳)1573 묏버들 가려 꺾어 보내노라 임의 손에 / 홍낭(洪娘)1574 묘연(渺然)하다 님의 소식 못 들은지 몇 날이고 / 이세보1575 묘연(渺然)하다 응향각(凝香閣)은 나 놀던 곳이로다 / 이세보1576 무관(武關)의 새벽달과 청령포(淸泠浦) 지는 해는 / 안민영1577 무극옹(無極翁)은 그 뉘런고 하늘땅 임자런가 / 김수장1578 무극옹(無極翁)이 고쳐 앉아 내 말씀을 대답하되 / 사설바둑이 허자(許磁)1579 무단(無端)히 사람 보고 살자 살자 달래더니 / 이세보1580 무도(無道)하기로써 음릉(陰陵)에 길을 잃고 / 주의식(朱義植)1581 무릉(武陵)의 어젯밤에 구름이 머흐더니 / 정철(鄭澈)1582 무릉도원(武陵桃源) 홍도화(紅桃花)도 삼월(三月)이면 모춘(暮春)이요 / 작자미상1583 무릉원(武陵園) 일편홍(一片紅)이 부질없이 물을 좇아 / 작자미상1584 무산(巫山) 십이봉(十二峯)이 끝끝이 칼이 되어 / 작자미상1585 무산(巫山) 열두봉(峯)에 저절노 노는 저 학선아 / 작자미상1586 무산신녀(巫山神女)들이 율령천(栗東嶺川)에 좇아와서 / 강복중1587 무서리 술이 되어 만산(萬山)을 다 권(勸)하니 / 작자미상1588 무수(無數)의 춘풍전(春風前)이요 가연(佳宴)에 야월한(夜月恨)이로다 / 작자미상1589 무숙(茂叔)을 꿈에 만나 애련설(愛蓮說)을 물어보니 / 방원진1590 무슨 일 이루리라 십년지이 너를 좇아 / 정철(鄭澈)1591 무시풍악(無時風樂) 과(過)히 말고 포진천물(暴殄天物) 생각하소 / 이세보1592 무엇이 이별(離別)이며 어이하여 그리는고 / 작자미상1593 무왕(武王)이 벌주(伐紂)어시늘 백이숙제(伯夷叔齊) 간(諫)하오되 / 작자미상1594 무인(戊寅) 이월 초삼일(二月 初三日)에 상연서애(祥烟瑞靄) 요운궁(繞雲宮)을 / 안민영1595 무정(無情)하고 야숙(野宿)한 임(任)아 애혼(哀魂) 이별후(離別後)에 소식(消息)이 어이 돈절(頓絶)허냐 / 사설시조 작자미상1596 무정(無情)히 섰는 바위 유정(有情)하여 보이나다 / 박인로1597 무정코 야속하오 울며 감쳐 잡은 소매 차마 어이 떨쳐 가오 / 작자미상1598 무진년(戊辰年) 유월일(六月日)에 단을 무어 분향(焚香)하여 / 작자미상1599 무친(無親)이면 무별(無別)이요 무별(無別)이면 불상사(不相思)라 / 작자미상1600 묵은 해 보내올 제 시름 한데 전송(餞送) 하세 / 이정신1601 묵은 해 보내올제 시름 함께 전송(餞送)하자 / 오경화(吳擎華) 1602 문 앞에 가는 물이 대제(大堤)로 흘러든다 / 남극엽1603 문(門) 바위 누른 개는 어느 해에 예 왔느냐 / 이경엄1604 문(門) 앞에 흐르는 물은 태공(太公)의 위천(渭川)이오 / 오남헌(傲南軒)1605 문(門)닫고 글 읽은 지 몇 세월(歲月)이 되었관데 / 이정진(李廷鎭)1606 문독춘추(文讀春秋) 좌씨전(左氏傳)이요 무습병서(武習兵書) 손무자(孫武子)로다 / 김수장1607 문독춘추좌씨전(文讀春秋左氏傳)이오 무사청용언월도(武使靑龍偃月刀)이라 / 사설시조 작자미상1608 문독춘추좌씨전(文讀春秋左氏傳)하고 무사청룡언월도(武使靑龍偃月刀)이라 / 사설시조 작자미상1609 문상(汶上)에 아니 간들 누항(陋巷)이 없으리야 / 주세붕1610 문왕자(文王子) 무왕제(武王弟) 부귀쌍전(富貴雙全)하신 주공(周公) / 박효관(朴孝寬)1611 문장(文章)도 계계(繼繼)할사 행의(行誼)도 승승(承承)할사 / 황윤석1612 문장(文章)을 하자 하니 인생식자(人生識字) 우환시(憂患始)요 / 안서우(安瑞雨)1613 문전(門前)에 오동(梧桐) 심은 뜻은 봉황(鳳凰) 올까하여 심었더니 / 김응정1614 묻노라 멱라수(汨羅水)야 굴원(屈原)이 어이 죽었더냐 / 성충(成忠)에게 칭탁(稱託)된 시조1615 묻노라 목동(牧童)들아 수성초적(數聲樵笛) 슬피 불어 / 호석균1616 묻노라 벌린 바위야 어찌하여 벌렸느냐 / 김우굉(金宇宏)1617 묻노라 부나비야 네 뜻을 내 모르노라 / 이정보1618 묻노라 수중대(水重臺)야 너 나건지 몇 천년(千年)고 / 박취문(朴就文)1619 묻노라 저 강산(江山)아 너 나온 지 몇 천 년고 / 작자미상1620 묻노라 사설바둑이 저 명월(明月)아 내 아이들 보았난다 / 이식근1621 묻노라 저 바위야 네 이름이 형제암(兄弟岩)가 / 작자미상1622 묻노라 저 선사(禪師)야 관동풍경(關東風景) 어떻더니 / 작자미상1623 묻노라 저 선사야 어느 데 쌍승방(雙僧坊)이 / 채헌(蔡瀗)1624 묻노라 저 어옹(漁翁)아 자네 낚은 고기 속에 / 김이익1625 묻노라 저 초부(樵夫)야 포중사(褒中事)를 네 알리라 / 이세보1626 묻노라 태화산(太華山)아 너는 어이 묵중(默重)하나 / 김진태1627 물 구경 하자 하고 관란대(觀瀾臺) 돌아가니 / 채헌(蔡瀗)1628 물 아래 그림자 지니 다리 위에 중놈 셋 가는 중에 맨 말재중아 게 있거라 말 물어보자 / 사설시조 작자미상1629 물 아래 그림자 지니 다리 위에 중이 간다 / 정철(鄭澈)1630 물 아래 세(細)가랑 모래 아무리 밟다 발자취 나며 / 작자미상1631 물 아래 잠겼더니 솟아 뜨니 천상(天上)일세 / 권섭(權燮)1632 물 없는 강산(江山)에 올라 나무 꺾어 다리도 놓고 돌도 발로 툭차 데굴데굴 궁글여라 / 사설시조 작자미상1633 물가의 외로운 솔 혼자 어이 씩씩한고 / 윤선도1634 물결이 흐리거든 발을 씻다 어떠하리 / 윤선도1635 물도 대어 양민 말도 듣고 아니 / 강복중1636 물레는 줄로 돌고 수레는 바퀴로 돈다 / 사설시조 작자미상1637 물색(物色)은 삼춘흥(三春興)이요 붕우(朋友)는 오륜재(五倫載)라 / 김수장1638 물색(物色)을 보려하고 강호(江湖)로 내려가니 / 백경현(白景炫)1639 물아 어디 가느냐 갈길 멀었으라 / 강익(姜翼)1640 물외(物外)에 벗님네야 풍경(風景)은 좋다 하나 / 김수장1641 물외(物外)에 좋은 일이 어부생애(漁父生涯) 아니런가 / 윤선도1642 물위의 사공(沙工)과 물아래 사공(沙工)놈들이 삼사월(三四月) 전세대동(田稅大同) 실러 갈 제 / 이정보1643 물으소서 사뢰리다 이 말씀 물으소서 / 이덕일1644 물은 거울이 되어 창(牕) 앞에 비꼈거늘 / 곽기수1645 물이 길어 장수(長水)런가 성(城)이 길어 장성(長城)인가 / 김상직1646 미끼 가진 아이 안개 속에 나를 잃고 / 박권(朴權)1647 미나리 한 포기를 캐어서 씻습니다 / 유희춘1648 미만 삼십 이 내 몸이 백발(白髮) 없는 노인이라 / 이세보1649 미운 임 괴려느니 괴는 임을 치괴리라 / 작자미상1650 미운 임 콕 찍어 물리치는 갈고라장자리 고운 임 콕 찍어 나오치는 갈고라장자리 / 사설시조 작자미상1651 미울 쓴 근심 수자(愁子) 가을 추(秋) 아래다가 / 김이익1652 민망(憫惘)하다 그가 위수(爲帥)이여 호승을(好勝乙) 전주(專主)하니 의리(義理)상의 남이로다 / 안창후1653 민생(民生)의 착한 행실(行實) 효우목인임휼(孝友睦婣任恤)인데 / 조황(趙榥)1654 밋남진 그 놈 자총(紫驄) 벙거지 쓴 놈 쇼대서방(書房) 그 놈은 삿벙거지 쓴 사설바둑이 놈 그 놈 / 사설시조 작자미상1655 밋남편 광주(廣州) 싸리비장사 쇼대남진 삭녕(朔寧) 잇비장사 / 사설시조 작자미상1656 바독 걸쇠 같이 얽은 놈아 제발 빌자 네게 / 김수장1657 바둑에 잠착(潛着)하여 해 지는 줄 모르다가 / 송질(宋瓆)1658 바둑이 검둥이 청삽사리(靑揷沙里) 중에 저 노랑 암캐 같이 얄밉고 잔미우랴 / 사설시조 작자미상1659 바둑이 검둥이 청삽사리(靑揷沙里)중에 저 노랑 암캐같이 얄미우랴 / 김수장1660 바득바득 뒤얽어진 놈아 제발 빌자 네게 냇가에는 서지마라 / 사설시조 작자미상1661 바라볼 때는 흙 사람이더니 나아가서 보니 일단화기(一團和氣)이라 / 주세붕1662 바람 분다 지게 닫아라 밤 들거다 불 앗아라 / 윤선도1663 바람 불고 비 올 줄 알면 학창의(鶴氅衣)를 줄에 걸며 / 작자미상1664 바람 불어 서리 친 날에 울고 가는 저 홍안(鴻雁)아 / 작자미상1665 바람 불어 쓰러진 나무 비 온들 싹이 나며 / 작자미상1666 바람 불어 쓰러진 뫼 보며 눈비 맞아 썩은 돌 본다 / 작자미상1667 바람 불어 죽엽(竹葉)은 펄펄 거문고 되고 달 밝아 만수청산(萬水靑山)에 백설(白雪) 이로구나 / 작자미상1668 바람 불어 죽엽(竹葉)이 거문고 되고 달 밝아 만수청산(萬樹靑山)의 백설(白雪)이 정령(精靈) 되었구나 / 사설시조 작자미상1669 바람 불으소서 비 올 바람 불으소서 / 작자미상1670 바람개비라 하늘로 날며 두더쥐라 땅 파고 들랴 / 사설시조 작자미상1671 바람도 부나마나 눈비도 오나 개나 / 작자미상1672 바람도 쉬어 넘는 고개 구름이라도 쉬어 넘는 고개 / 사설시조 작자미상1673 바람새 부는 날에 부스새 뮈여워라 / 작자미상1674 바람아 광풍(狂風)아 네 불지 마라 송풍낙엽(松風落葉)이 다 떨어진다 / 사설시조 작자미상1675 바람아 네 불어 젖히지 마라 들리나니 한숨소리 뿐이로다 / 임중환1676 바람아 불지 마라 나뭇잎이 떨어진다 / 임중환1677 바람아 불지 마라 비 올 바람 불지 마라 / 작자미상1678 바람아 불지 마라 정자 나무 잎 떨어진다 / 작자미상1679 바람아 불지 마라 정자(亭子) 나무 잎 떨어진다 / 작자미상1680 바람아 불지 마라 창전(窓前) 도화(桃花) 다 떨어진다 / 작자미상1681 바람아 불지를 마라 휘어진 정자 나무 잎이 다 떨어진다 / 작자미상1682 바람에 부치이는 나무 어찌하여 정(靜)할손고 / 곽시징(郭始徵)1683 바람에 우는 머귀 베어내어 줄 매오면 / 작자미상1684 바람에 우는 머귀 베어내여 줄 메오면 / 이존오1685 바람에 휘었노라 굽은 솔 웃지 마라 / 인평대군1686 바람은 안아 닥친 사설바둑이 듯이 불고 궂은비는 담아 붓듯이 오는 날 밤에 / 안민영1687 바람은 절로 맑고 달은 절로 밝다 / 권호문1688 바람은 지동(地動) 치듯 불고 궂은비는 담아 붓듯이 온다 / 사설시조 작자미상1689 바람은 지동(地動)치듯 불고 비 죽죽 오는 날 밤에 / 이세보1690 바람이 건듯 부니 서석봉(瑞石峰) 맑은 기운 우후경(雨後景)이 더욱 좋다 / 남극엽1691 바람이 눈을 몰아 산창(山窓)에 부딪히니 / 안민영1692 바람이 불 줄 알면 설면자(雪綿子)를 위에 걸어 / 작자미상1693 바람이 불려는지 나무 끝이 누웃누웃 / 작자미상1694 바람이 불려는지 나무끝이 흐를긴다 / 작자미상1695 바람이 불려는지 나뭇잎이 흐늘흐늘 / 임중환1696 바람이 입이 없으되 어이 그리 잘 부는고 / 김수장1697 바위 암상(巖上)에 다람쥐 기고 시내 계변(溪邊)에 가재 게로다 / 작자미상1698 바위는 위태(危殆)타 마는 꽃 얼굴이 천연(天然)하고 / 안민영1699 바위로 집을 삼고 폭포로 술을 빚어 / 장현광(張顯光)1700 바위에 섰는 솔이 늠연(凜然)한 줄 반가운져 / 이신의1701 박고통금(博古通今)하니 크기도 가장 크다 / 김진태1702 박녀(薄女)를 책망(責望)하고 우희(虞姬)를 칭찬하니 / 이세보1703 박랑사중(博浪沙中) 쓰고 남은 철추(鐵椎) 항우(項羽)같은 장사(壯士)를 얻어 / 작자미상1704 박랑사중(博浪沙中) 쓰고 남은 철추(鐵椎)를 얻고 / 사설시조 작자미상1705 박랑사중(博浪沙中) 창해역사(滄海力士) 오중부거(誤中副車) 허사(虛事)로다 / 이세보1706 박박주(薄薄酒)도 승다탕(勝茶湯)이요 조조포(粗粗布)도 승무상(勝無裳)이라 / 사설시조 작자미상1707 박제상(朴堤上) 죽은 후에 임의 시름 알 이 없다 / 이정환1708 박학다문(博學多聞)하니 성문(聖門)에 고제자(高弟子)라 / 안민영1709 밖에 국화를 심어 국화 아래 술을 빚어 / 작자미상1710 반(半)여든에 첫 계집을 하니 어릿 두릿 우벅 주벅 죽을 뻔 살 뻔 하다가 / 사설시조 작자미상1711 반가울사 오늘 꿈에 수양은사(首陽隱士) 보완제고 / 박인로1712 반갑다 동자천(童子泉)아 그리더니 영소정(咏蘇亭)을 / 김도익(金道翼)1713 반갑다 저 기러기 임의 소식 네 아느냐 / 이세보1714 반나마 늙었으니 다시 젊든 못하여도 / 이명한1715 반디가 불이 된들 반디지 왜 불일소냐 / 신흠(申欽)1716 반밤중에 혼자 일어나 묻노라 이 내 꿈아 / 이정환1717 반시(半時)인들 그려 보며 일각(一刻)인들 잊었으랴 / 호석균1718 반월성(半月城)의 달이 밝고 낙화암(落花巖)에 꽃 핀 적에 / 이경엄1719 반중(盤中) 조홍(早紅)감이 고와도 보이나다 / 박인로1720 발가벗은 아해(兒孩)들이 거미줄 테를 들고 개천으로 왕래(往來)하며 / 이정신1721 발산력(拔山力) 개세기(盖世氣)는 초패왕(楚覇王)의 버금이오 / 임경업1722 밝은 의리 삼로동공(三老蕫公) 병출무명(兵出無名) 한 소리에 / 이세보1723 밤 공사(公事)가 없었거든 일고삼장(日高三丈) 무슨 잠이고 / 이세보1724 사설바둑이 밤 새벽 길고성(桔槹聲)에 누웠은들 잠이 오랴 / 조황(趙榥)1725 밤도 김도 길다 남의 밤도 이러한가 / 작자미상1726 밤마다 촉등(燭燈)하에 도략(鞱畧)을 잠심(潛心)키는 / 유세신1727 밤비에 붉은 꽃과 아침 내에 푸른 버들 / 작자미상1728 밤사이 풍랑(風浪) 일 줄을 미리 어이 짐작(斟酌)하리 / 윤선도1729 밤에는 삿을 꼬고 낮에는 띄를 베어 / 이휘일1730 밤은 깊어 삼경(三更)에 이르렀고 궂은비는 오동(梧桐)에 흩날릴 제 이리 궁를 져리 궁글 도루 생각다가 남 못 이루어라 / 사설시조 작자미상1731 밤은 깊은 삼경(三更)인데 궂은비 오동잎 뒤섞여 칠 제 이리 궁글 저리 궁글 생각다 못하여서 잠이 들었느니 / 사설시조 작자미상1732 밤은 삼경사경(三更四更) 되고 오만 임은 소식 없다 / 이세보1733 밤이 없으면 낮이 어찌 있을 것고 / 고응척1734 밤중만 외기러기 네 울음 처량하다 / 이세보1735 밥 보면 심증(心症)이 나고 글 읽으면 숨이 차다 / 김이익1736 밥술도 임 은혜(恩惠)요 베올도 임 은혜(恩惠)니 / 황윤석1737 방 안에 켰는 촛불 누구와 이별 하였관대 / 이개(李塏)1738 방백(方伯) 수령(守令) 없이 사채송사(私債訟事) 공결(公決)하소 / 이세보1739 방장산(方丈山) 기슭에서 신선(神仙)님네 만나신가 / 정훈(鄭勳)1740 방초(芳草)를 밟아보며 난지(蘭芷)도 뜯어보자 / 윤선도1741 밭 갈아 밥을 먹고 샘을 파 물 마시니 / 남극엽1742 밭 갈아 소일(消日)하고 약 캐어 봄 지나거다 / 작자미상1743 밭가는 저 할아바 문진(問津)을 웃지 마라 / 주세붕1744 배고프거든 바구니 밥 먹고 목마르거든 바가지 물 마시니 / 김득연1745 배곯아 서럽다하여 화병(畵餠)이 그리 좋으랴 / 고응척1746 배산(背山) 임유처(臨流處)의 별업(別業)을 지점(指點)하고 / 이세보1747 배암 지네들아 땅에 있는 짐승으로 / 이세보1748 배우고 잊지 마세 먼데서 벗 즐겨오니 / 주세붕1749 백공(百工) 상화(相和) 경성가(慶星歌)를 오늘에 다시 보도다 / 작자미상1750 백구(白鷗) 백구(白鷗)들아 내 네오 네 내로다 / 이중경1751 백구(白鷗)는 편편(翩翩) 대동강상비(大同江上飛)오 장송낙락(長松落落) 청류벽상취(淸流壁上翠)라 / 사설시조 작자미상1752 백구(白鷗)야 날지 마라 잡을 내 아니로다 / 신교(申灚)1753 백구(白鷗)야 놀라지 마라 너 잡을 내 아니라 / 박개(朴漑)1754 백구(白鷗)야 놀라지 마라 너 잡을 내 아니로다 / 김천택1755 백구(白鷗)야 말 물어 보자 놀라지 말았어라 / 김천택1756 백구(白鷗)야 부럽구나 네야 무슨 일 있으리 / 작자미상1757 백구(白鷗)야 풀풀 날지 마라 나는 아니 잡으리라 / 사설시조 작자미상1758 백구(白鷗)야 한가하다 네야 무슨 일이 있으리 / 작자미상1759 백구야 무단(無斷)히 펄펄 사설바둑이 날지 마라 / 작자미상1760 백규(白圭)에 있는 흠을 갈라 내면 없으려니 / 이정보1761 백년(百年)만 살다가 일조(一朝)에 신선(神仙)이 되어 / 강복중1762 백년(百年)을 가사(可斯) 인인수(人人壽)라도 우락(憂樂)을 중분(中分) 미백년(未百年)이라 / 작자미상1763 백년(百年)을 가사(可使) 인인수(人人壽)라도 우락(憂樂)을 중분(中分)하면 미백년(未百年)을 / 작자미상1764 백년(百年)을 가사(可使) 인인수(人人壽)이라도 우락중분(憂樂中分) 미백년(未百年)을 / 작자미상1765 백년(百年)이 삼만육천일(三萬六千日)이라 이 앞으로 얼마나 하니 / 김득연1766 백년철(百年鐵)도 녹이고 진옥(眞玉)도 뚫건마는 / 이세보1767 백년해로(百年偕老) 그 언약이 사별(死別) 벌써 몇 해 된고 / 김이익1768 백대(百代) 영웅호걸(英雄豪傑)들아 초한승부(楚漢勝負) 들어보소 / 사설시조 작자미상1769 백두산(白頭山) 나린 물이 압록강(鴨綠江)이 되었도다 / 강응환1770 백두산(白頭山) 높은 봉은 천만년(千萬年)을 변함 없고 / 작자미상1771 백두산(白頭山) 높이 앉아 앞뒤 뜰 굽어보니 / 작자미상1772 백두산(白頭山) 발로 박차 두만강(豆滿江)을 메운 후에 / 작자미상1773 백두산(白頭山)을 올라가서 문명화(文明花) 꺾어 들고 / 작자미상1774 백두산석(白頭山石) 마도진(磨刀盡)이요 두만강수(豆滿江水) 음마무(飮馬無)라 / 작자미상1775 백두산석(白頭山石)은 마도진(磨刀盡)이오 豆滿江水(豆滿江水)는 음마무(飮馬無)라 / 작자미상1776 백두산석(白頭山石)은 마도진(磨刀盡)하고 두만강수(豆滿江水)는 음마무(飮馬無)라 / 작자미상1777 백로(白露) 상강(霜降) 다다랐거든 낫 갈아 손에 들고 / 이세보1778 백로주(白鷺洲)에 돌아들어 반구정(伴鷗亭)을 돌아가니 / 신지(申墀)1779 백리외(百里外) 한광지(閒曠地)에 화전(火田)이나 하러가니 / 조황(趙榥)1780 백마(白馬) 추강월(秋江月)이 제왕(濟王)의 넋이 되어 / 이경엄1781 백마(白馬)는 욕거장시(欲去長嘶)하고 청아(靑娥)는 석별견의(惜別牽衣)이로다 / 작자미상1782 백마강(白馬江) 배를 타고 고란사(皐蘭寺)로 돌아드니 / 작자미상1783 백발(白髮)아 너는 어이 무단(無端)히 절로 오니 / 백경현(白景炫)1784 백발(白髮)에 섶을 지고 원(怨)하느니 수인씨(燧人氏)를 / 작자미상1785 백발(白髮)에 화냥 노는 년이 젊은 서방(書房)을 맞추어 두고 / 사설시조 작자미상1786 백발(白髮)을 흩날리고 청려장(靑藜杖) 이끌면서 / 김민순(金敏淳)1787 백발(白髮)의 소실(小室) 보니 금슬구정(琴瑟舊情) 더욱 서럽다 / 황윤석1788 백발(白髮)이 공도(公道)가 없어 옛 사람의 한(恨)한 바라 / 신희문1789 백발(白髮)이 공명(功名)이런들 사람마다 다툴지니 / 작자미상1790 백발(白髮)이 다 늙은 줄을 풍정(風情)은 전혀 잊고 / 최학령1791 백발낭군(白髮郎君) 날 보내고 나 자던 방 홀로 앉아 / 이세보1792 백발어초(白髮漁樵) 강저상(江渚上)에 관간추월(慣看秋月) 춘풍(春風)이로다 / 작자미상1793 백발의 소실 보니 금슬구정 더욱 섧다 / 정훈(鄭勳)1794 백사장(白紗場) 홍료변(紅蓼邊)에 굽어 기는 백로(白鷺)들아 / 작자미상1795 백사중(白沙中) 엎드려 있는 저 바위야 / 김우굉(金宇宏)1796 백설(白雪)이 만건곤(滿乾坤)하니 천산(千山)이 옥(玉)이로다 / 작자미상1797 백설(白雪)이 분분(紛紛)한 날에 천지(天地)가 다 희거나 / 임의직1798 백설(白雪)이 잦아진 골에 구름이 머흘에라 / 이색(李穡)1799 백설(白雪)이 잦아진 골에 베옷에 버선 벗고 / 김응정1800 백설분분(白雪紛紛) 황혼시(黃昏時)에 매화장(梅花粧)에 피는 꽃과 / 이세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