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이 조선의사랑꾼 김준호와의 결혼 이야기를 조심스러워했습니다.19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설 명절을 보낸 후 인사를 나누는 MC들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이날 조선의사랑꾼 김국진은 설 잘 보냈냐며 인사를 했고, 김지민은 많이 먹었다. 뺄 시간만 남았다고 답했습니다.이어 김국진은 궁금한 게 김준호가 설 조선의사랑꾼 인사를 하러 갔냐고 질문했고, 김지민은 아직 그렇지는 않다. 우리가 나중에 무슨 일이 있으면 서로 인사를 가야 되는 날이 조선의사랑꾼 오겠지만 지금은 오버 아닌가 싶다고 말했습니다.그러면서 선물은 보냈다. 근데 우리는 아직 결혼을 약속한 사이도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이를 들은 절친 조선의사랑꾼 황보라는 왜 자꾸 선을 긋냐며 답답해했고, 김지민은 서로 상견례도 안 한 사이인데 명절 때 찾아가는 건 좀 아니지 조선의사랑꾼 않냐며 조심스러워했습니다.그러자 최성국은 본인 입으로 사회적 유부녀라고 우리한테 얘기하지 않았냐며 웃었고, 김지민은 입이 있는데 얘기도 못 하냐고 발끈해 조선의사랑꾼 웃음을 자아냈습니다.또 김지민은 '조선의 사랑꾼'촬영을 한 사실을 밝히며 김준호와 찍었는지는 방송으로 확인해달라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프로필출생1984년 11월 30일 (39세)강원도 동해시 조선의사랑꾼 천곡동(現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천곡동)국적대한민국본관강릉 김씨 (江陵 金氏)신체161cm|45kg|O형가족어머니 최인자(1955년생)언니 김선미(1978년생), 김진희(1982년생)남동생 김성래(1987년생)반려견 느낌, 나리학력동해중앙초등학교 (졸업)묵호여자중학교[7] (졸업)북평여자고등학교 (졸업)수원여자대학교 (미용예술학과 / 조선의사랑꾼 전문학사)소속사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데뷔2006년 KBS 21기 공채 코미디언MBTIESF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