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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멈춰라》 김시온 저자 후기 작성일 25-05-2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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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할수록 멈춰라 소비를 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소비를 멈춰라.​돈이 없는 사람들은 당장의 삶을 버티기 위해, 혹은 부족한 무언가를 채우기 위해 소비를 한다. 반면, 돈이 많은 사람들은 필요 없는 소비를 줄이고, 오히려 돈을 불리는 데 집중한다.​1. 가난한 사람들은 ‘소비’로 위로받는다.현실이 팍팍할수록 우리는 작은 보상을 멈춰라 원한다.월급이 들어오면 “이 정도는 써도 괜찮겠지.” 하면서 외식도 하고, 평소 사고 싶던 옷도 산다. 스트레스 받으면 ‘소확행’이라며 커피 한 잔, 디저트 하나, 소소한 쇼핑을 한다.​이게 한 번으로 끝나면 괜찮다. 문제는 이런 소비가 반복되면서 습관이 된다는 거다.​“오늘 하루도 힘들었으니까 이 정도는 괜찮아.”“다들 멈춰라 이렇게 사는데, 나만 너무 아끼면서 살 필요 있을까?”이렇게 생각하다 보면 월급이 들어오고 10일만 지나도 통장에 잔고가 없다. ‘대체 내가 어디에 다 쓴 거지?’ 싶은데, 가만 보면 전부 내 기분을 풀려고 쓴 돈이다.​이런 소비는 결국 ‘빈곤의 굴레’를 만든다. 돈이 없어서 스트레스를 받고, 멈춰라 스트레스를 풀려고 소비를 하고, 소비를 해서 돈이 또 없어지고… 악순환이 반복된다.​2. 부자는 소비보다 ‘자산’을 산다.돈을 모으는 사람들은 다르게 생각한다.“이 돈을 소비하는 게 아니라, 불릴 방법이 없을까?”​같은 월급을 받아도 어떤 사람은 매달 소비로 다 써버리고, 어떤 사람은 그 돈을 투자하고 저축해서 더 멈춰라 큰 돈을 만든다.​가장 큰 차이는 소비의 기준이다.돈이 부족한 사람들은 ‘내가 이걸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하지만, 돈이 많은 사람들은 ‘이걸 사는 게 나에게 이득일까?’를 고민한다.​​예를 들어, 똑같이 10만 원이 생겼을 때✔ 가난한 사람은 최신 유행하는 옷이나 가방을 산다.✔ 부자는 그 돈으로 책을 멈춰라 사거나, 투자에 대한 공부를 하거나, 주식이나 적금에 넣는다. 결국 같은 10만 원이지만, 하나는 사라지고 하나는 더 커진다.​3. 소비는 ‘통장에 티가 안 날 때’ 해라.돈을 벌면 무조건 소비를 줄여야 한다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소비를 해도 내 통장에 티가 나지 않을 때 해야 멈춰라 한다.​예를 들어, 매달 월급이 300만 원인데 250만 원을 쓰면 돈이 모일 리가 없다. 하지만 수익이 3,000만 원이라면 250만 원을 써도 2,750만 원이 남는다. 이때는 소비가 문제가 되지 않는다.​​결국 중요한 건 소비보다 자산을 먼저 늘리는 것이다.​​✔ 내가 사려는 게 정말 필요한 소비인지 멈춰라 고민하기✔ 일단 사고 싶은 게 생기면 바로 사지 말고 하루만 기다려 보기✔ 지출을 기록하고, 나도 모르게 새는 돈이 어디서 나가는지 확인하기✔ 소비할 돈으로 내 미래를 위해 투자할 방법 찾기​돈이 많아지는 사람들은 소비할 돈을 먼저 쓰지 않고, 투자할 돈을 먼저 남겨둔다.소비는 그다음이다.​당신이 멈춰라 부자가 되고 싶다면, 당장 소비를 멈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