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라남도출장샵 아람 가람이 형제는 담양군 유기견보호소에 있습니다.이 아이들은 2월 29일 안락사 대상입니다. ㅠㅠㅠㅠAtlanta, Georgia, U.S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이동봉사자분 부디 연락주세요.이동봉사자님이 계셔야 이 아이들을 살릴 수 있습니다.부디 공유해 주시고 이동봉사를 도와주세요!!(담양군보호소를 도와 동산쉼터에서 입양홍보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인스타그램 DM으로 문의주세요.);1. 1동 / 22-212 / 순심이 / 여아 / 3살 / 15키로 - 1달 전부터 마을 부근을 배회하다 자택으로 들어와 신고, 온순하며 잘 따름2. 1동 / 22-217 / 춘장이 / 여아 / 3살 / 15키로 - 요양원 주변을 배회하며 자주 들어옴, 온순하며 애교많음, 저번 안락사 때 만난 친구로 너무 착함3. 1동 / 22-86 / 까망이 / 남아 / 2살 / 7키로 - 주택 부근 배회, 3개월령 입소하여 멀쩡하던 우측전지가 절단됨, 약간의 겁이 있지만 작은 몸집4. 전라남도출장샵 1동 / 22-205 / 밤송이 / 남아 / 2살 / 7키로 - 3개월령 어미와 함께 포획됨. 어린 개체때부터의 보호소 생활로 겁이 약간 있음5. 1동 / 21-132 / 소망이 / 여아 / 3살 / 13키로 - 마을 주변을 배회, 온순하며 사람을 잘 따름. 얌전함, 희망이와 같은 견사6. 1동 / 22-046 / 희망이 / 여아 / 2살 / 13키로 - 하우스 주변을 배회, 5개월령 포획됨, 어린 개체때부터의 보호소 생활로 약간의 겁이 있음, 소망이와 같은 견사7. 1동 / 22-044 / 사랑이 / 여아 / 2살 / 13키로 - 하우스 주변을 배회, 5개월령 포획됨, 어린 개체때부터의 보호소 생활로 약간의 겁이 있음, 희망이와 자매임. 얌전하며 상황변화에도 큰 반응 없음.8. 1동 / 21-064 / 혜성이 / 전라남도출장샵 남아 / 2살 / 13키로 - 3개월령 어미와 함께 포획, 어린 개체때부터의 보호소 생활로 겁이 약간 있으나 간식도 받아먹음9. 3동 / 22-036 / 토토 / 남아 / 2살 / 10키로 - 3개월령 포획, 어린 개체 때부터 보호소 생활로 약간의 겁이 있으나 공격성은 전혀 없음.10. 3동 / 22-222 / 가람이 / 남아 / 2살 / 10키로 - 3개월령 포획, 사람을 잘 따르며 온순함, 약간의 겁이 있으나 궁금해하며 냄새를 맡으며 사람을 쳐다보고 상황 파악함, 아람이 형제11. 3동 / 22-223 / 아람이 / 남아 / 2살 /9키로 - 3개월령 포획, 사람을 잘 따르며 온순함, 어린 개체때부터 보호소 생활로 겁이 약간 있으나 사람이 다가가도 피하지 않음, 가람이 형제12. 3동 / 22-188 / 도담이 / 전라남도출장샵 남아 / 2살 / 15키로 - 3개월령 포획, 사람을 잘 따르며 온순함. 간식을 입으로 조심히 받아먹을 줄 알며 꼬리를 흔들며 사람을 반길 줄 앎.13. 3동 / 22-209 / 토돌이 / 남아 / 2살 / 7키로 - 3개월령 포획, 사람을 잘 따르며 온순함. 사람을 너무나 좋아하며 꼬리를 흔들며 반겨줌.14. 3동 / 21-261 / 루리 / 남아 / 3살 / 10키로 - 보호소에서 태어남, 보호소에서 삶을 시작하여 사람에 대한 겁이 약간 있으나 공격성은 전혀 없음.15. 3동 / 22-225 / 노을이 / 남아 / 3살 / 8키로 -3개월령 포획. 사람을 잘 따르며 온순함. 으뜸이와 남매, 어린 개체 때부터의 보호소생활로 사람에 대한 겁은 있지만 공격성은 없음.16. 3동 / 22-224 / 으뜸이 / 여아 / 전라남도출장샵 2살 / 10키로 - 3개월령 포획, 사람을 잘 따르며 온순함. 노을이와 남매,어린 개체 때부터의 보호소생활로 사람에 대한 겁은 있지만 공격성은 없음. 간식도 받아 먹지 못하는 모습이 짠함.17. 3동 / 22-084 / 보리 / 여아 / 4살 / 10키로 - 배회하여 포획, 사람에게 약간의 겁이 있으나 사람 앞에서 간식도 받아먹을 줄 알며 꼬리도 흔들어줌18. 3동 / 77 / 노아 / 남아/ 3살 /15키로 - 온순하며 손으로 간식을 받아먹을 정도로 친화적임19. 3동 / 22-210 / 삐삐 / 여아 / 2살 / 8kg - 사람을 너무나 좋아하며 손도 타고 간식도 받아먹을 줄 앎. 도립대에서 아기들을 낳아서 보호소 들어옴. 애니랑 잘 지냄20. 3동 / 22-067 / 애니 / 여아 / 2살 / 12kg - 전라남도출장샵 사람에게 안길 줄도 알고 활발하며 온순함. 간식도 잘 받아먹고 삐삐랑 잘 지냄.21. 3동 / 22-178 / 미미 / 여아 / 3살 / 15kg - 공고사진에서 활짝 웃고 있음.. 약간의 겁이 있지만 온순함. 보호소에서 공격당했는지 얼굴에 상처 많음.. 회사 배회하다 포획22. 3동 / 21-264 / 라떼 / 여아 / 3살 / 8kg - 보호소에서 태어남.. 겨우 살아남음. 보호소 생활로 인해 겁은 있으나 공격성 제로.23. 3동 / 22-144 / 퐁퐁 / 여아 / 3살 / 8kg - 올무에 걸린채로 배회 중 포획. 웃는 모습이 넘 예쁨. 약간의 겁은 있지만 공격성 제로24. 1동/ 22-065/ 별이 /여아/ 3살 /12kg - 3개월령 포획. 사람을 조금 무서워하나 공격성이 하나도 없음.25. 1동 22-002/ 구름이/ 여아/ 4살/ 10kg 전라남도출장샵 - 마을 입구에서 배회하다가 신고당하여 포획. 매우 온순하고 손으로 간식도 잘 받아먹음.26. 1동/ 21-211/ 달이/ 여아/ 3살/ 10kg - 4개월령 포획. 오랜 보호소 생활로 사람에 대한 경계가 있음. 하지만 사람의 손길을 피하지 않음.27. 1동/ 21-209/ 아리/ 여아/ 9kg - 2개월령 포획. 아리의 모견이 밖에서 아리를 낳고 신고당해 포획당함. 어렸을때부터의 보호소 생활로 사람을 경계함. 그러나 공격성이 하나도 없음.아래 링크에서 아이들의 예쁜 얼굴을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276 likes, 3 comments - dongsanshelter - February 20,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