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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슬롯 커터 트리머 비트를 이용해 목재 집성 작성일 24-04-19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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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터넷슬롯 핸드폰을 사용할때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디자인보다 더더욱 중요한것은 핸드폰의 안전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주위의 사람들을 살펴보면 단순히 핸드폰의 디자인(멋)을 위해서 케이스를 안끼우고 다니시는분들이 많은데 디자인을 위해서 안전성을 포기하는건 개인적으로 이해하기가 조금 힘들더군요.​올 해 29살 29년이라는 인생을 살면서 폰을 중학생인 14살부터 처음 사용하여 약 15년 정도 사용을 했는데 액정파손이나 기기파손을 작년까지만해도 단 한번도 해보지 않았는데 올 해 2020년만해도 액정 1번 파손에 인터넷슬롯 하드보드 손상 1회로 리퍼까지해서 어마어마한 금액이 깨졌습니다.ㅠㅠ ​그 때문인지 핸드폰은 디자인보다 안전이라는것을 더욱 실감하여 이번에 아이폰11 카드케이스를 득템하여 이렇게 리뷰하고 있어요.​저는 현재 아이폰11 퍼플 컬러를 사용중인데 컬러감이 예뻐서 선택한건 맞지만 실질적으로는 케이스 때문에 예쁜 색감이 별로 활약을 못하는것이 현실이더군요.​오늘 리뷰하는 아이폰11 카드케이스는 텐더 베이직 슬롯이라는 제품인데 저는 이제품을 폰을 구매한곳에서 무료로 받았어요.​(제가 구매한 핸드폰가게에서는 구매하면 액정필름, 케이스를 무제한으로 인터넷슬롯 제공해줍니다)이 제품은 ISK(아이에스케이)라는 회사에서 제조를 했고 재질은 PC, TPU로 되어 있습니다.​아이폰11 카드케이스 외에도 다른 기종에도 호환되는 케이스가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저는 보통 케이스를 선택할때 밝은 계열의 케이스를 선택하는편입니다. 블랙 색감의 디자인이 정말 예쁘기는한데 요즘들어서 나이가 들어서인지 자주 깜빡 깜빡해서 핸드폰이 어디있나 찾을때 색감이 어두우면 엄청 찾기가 힘들더라구요ㅠㅠ문득 매번 이렇게 케이스나 액정필름을 공짜로 나누어주면 남는게 있나?라고 생각이나서 제가 이번에 얻은 인터넷슬롯 아이폰11 카드케이스 제품명인 텐더 베이직 슬롯을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최저가가1890원이더라구요.​어떻게 이렇게 저렴할수가 있지?라는 생각과 동시에 아.. 폰하나 팔고 이정도 가격대의 케이스를 서비스로 주는것은 괜찮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사실 저도 이 케이스를 맨 처음에 핑크색 같은 컬러를 사용하다가 이번에 폰이 박살나면서 2번째 교환해서 그레이 색감으로 재주문했는데 그레이색감도 나쁘지 않더군요. 사진에서 보이는것처럼 은갈치의 느낌?이 납니다.지금부터 아이폰11 카드케이스의 디테일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다시피 디자인은 인터넷슬롯 심플한 투톤컬러에 뒷면에는 카드수납공간이 있어서 저처럼 지갑을 들고다니기 귀찮으신분들에게 적합한 아이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정말 이 카드케이스에 맛들이면 지갑을 아예 안들고 다니더라구요.아이폰11의 꽃이라고 부를 수 있는 카메라 부분도 딱맞게 제작이 되어 있고 이 아이폰11 카드케이스를 장착시 돌출된 카메라가 살짝 안쪽으로 들어가 카메라도 약간의 보호받는듯한 느낌이 들었어요.​안쪽면에는 Automatic Slot (오토매틱 슬롯)이라는 문구가 적혀져있고 아이폰을 장착하지 않은 상태에서 만지면 안쪽에는 물렁한감이 인터넷슬롯 들지만 겉면의 플라스틱 재질의 케이스 때문인지 딱딱한 느낌도 들었습니다.​그럼 본격적으로 아이폰11 카드케이스를 장착해볼게요~앞면부는 케이스를 착용한것과 안한것과 큰 차이를 느끼지는 못했어요. 필름도 무료로 교체하러 갔는데 현재 11기종의 필름은 재고를 들여야한다고 10꺼라도 붙여달라해서 사이즈가 조금 안맞는다는..ㅠㅠ옆면과 후면입니다. 착용을 안하는것이 디자인적인 요소나 색감적인 요소에서 훨씬 예뻐서 실리콘 투명케이스를 착용하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이미 한번 카드케이스의 편리함을 맛본 저로써는 포기할 수 없더군요.​디자인이고 뭐고간에 인터넷슬롯 편리하고 안전하게 최고..솔직히 텐더 베이직 슬롯이 핸드폰을 보호하는 능력에서는 기능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확실한건 착용을 안한것보다 나은것같고 무엇보다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것과 착한가격이 괜찮은것 같아요.​(저는 폰 구매한곳에서 무한으로 리필해주지만요)카드는 뒷면에 공간을 통해서 보관해서 핸드폰만 들고다니면 카드도 같이 있어서 요즘같은 카드결제가 많은 시대에서 지갑을 안들고다녀도 되어서 편하더군요.아이폰11 카드케이스에 카드를 넣으면 화살표 모양의 공간에 카드가 보이는데 사진처럼 이쪽 부분을 밀면서 인터넷슬롯 빼면 됩니다. 처음 사용하시는분들은 사용방법이 어색할수도 있지만 인간이란 동물은 금새 적응하기 때문에 편할겁니다.아이폰11 카드케이스 텐더 베이직 슬롯 무엇보다 구매하시는분들 입장에서는 아주 저렴한 가격이 매리트인것 같습니다. ​디자인은 뭐 엄청 마음에드는편은 아니지만 가격이 착해서인지 편하게 사용하기에는 좋은것 같네요.​아이폰11 카드케이스를 착용하기 전과 후의 그립감은 완전 다릅니다. 뭔가 아이폰이 묵직해진 느낌. 잠깐 어색하지 금방 적응이 되긴 하더라구요.​묵직한 그립감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인터넷슬롯 사용해보시는걸 권장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