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스포츠솔루션임대 포스팅은 유튜브 동영상으로도 진행됩니다.​3000조원의 남자, 빈살만이 찍은 주식 종목은 어디? - PIF 특집 3부 - 유태양 작가의 중동 아랍 이야기​사우디 아라비아 국부펀드 PIF, 어떤 종목을 담았나 - 빈살만이 찍은 주식 종목은? 사우디비전 2030(네옴시티 - 더라인, 옥사곤, 트로제나, 신달라)목차​사우디비전 2030이란 무엇인가?인프라 투자를 통해 새로운 사우디 아라비아를 준비한다항공 산업 육성을 통해 ‘공중 부양’ 준비하는 사우디가솔린, 디젤 없는 모빌리티를 꿈꾸는 PIF손정의와 빈 살만의 밀월 모드.. 그치만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스포츠 워싱’인가 ‘과감한 투자’인가… 브랜드 쇼핑 나선 PIF​지난 시간에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국부펀드, PIF의 투자의 방향성에 대해 말씀드렸죠? 놓치신 분들은 팝업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PIF가 구체적으로 어디에 투자했는지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PIF는 국부펀드입니다. 단순히 수익성만 쫓을 뿐만이 아니라 사우디의 국가 이익과 사실상 사우디 아라비아의 최고 실권자 빈 살만 왕세자의 관심사에 따라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PIF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우디 비전 2030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사우디비전 2030이란 무엇인가?사우디 비전 2030은 지난 2016년 빈 살만 왕자의 주도로 발표한 사우디 아라비아의 국정 운영 계획입니다. 이미 여러차례 설명드린대로 언젠가는 현실화될 탈 석유 경제에 대비, 제조업과 서비스업 분야 산업을 육성하고 사우디 사회 분위기를 자유롭게 만드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탈 석유 경제를 준비하는건 사우디 아라비아 뿐만이 아닙니다. 카타르 또한 유사한 방향성을 담은 카타르 비전 2030이라는 계획을 공표하고 이에 맞게 국가 예산을 집행하고 있으며, 두바이도 역시 비전 2040 이라는 도시 개발 계획을 2021년 발표한 바 있습니다. 다만, 언급된 국가들 중에 가장 인구나 스포츠솔루션임대 총 GDP가 큰 국가다 보니 사우디의 비전 2030에 쏠리는 관심이 가장 큰 것도 사실입니다.​비전 2030은 야심찬 국가 An Ambitious Nation 번영하는경제 Thriving 활기찬 사회 Vibrant Society 라는 3개의 대 목표를 기반으로 96개의 세부 액션 플랜이 짜져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서술하기에는 너무 내용이 방대하기에 간단히 요약하자면, 각종 규제를 완화하고, 사회적 분위기를 자유롭게 만들며, 제조업 및 서비스업 그리고 대체 에너지 분야에 막대한 투자를 통해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내용입니다.​이에 따라 PIF는 다음과 같은 산업 분야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아래 내용은 모든 투자 포트폴리오를 포함한건 아니고, 비전 2030에 부합하는 중요한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인프라 투자를 통해 새로운 사우디 아라비아를 준비한다빈 살만 왕세자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있죠. 네옴시티! 우리에게는 170km의 거울형 쌍둥이 도시, 더 라인과 최소 수백조원에 달하는 사업비로 잘 알려져 있지만 해당 내용은 PIF가 투자하고 있는 사우디 인프라 투자중 일부에 불과합니다.​​우선 네옴시티 프로젝트는 크게 4가지로 나뉩니다. 앞서 언급한 더 라인은 장기적으로 1000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을 수용할 선형 도시로, 실현 가능성에 대해 전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부유식 산업 및 R&D 단지인 옥사곤, 2029년 사우디 동계 아시안게임이 예정된 관광 단지 트로제나, 초호화 관광 섬 개발 프로젝트인 신달라 등이 있습니다. 좀더 자세한 개발과 관련된 내용에 관심이 있다면 이 팝업 동영상(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PIF가 투자하는 또다른 대표적인 프로젝트는 홍해개발 사업입니다. 홍해는 세계에서 아름다운 바다로 손꼽힙니다. 수심도 얕고, 산호초가 우거진 데다가 수온이 높아 다이빙 하기가 수월하죠. 문제는 이 스포츠솔루션임대 홍해라는 바다가 사우디 아라비아와 이집트, 수단, 에리트리아, 지부티, 소말리아 등등을 거쳐 지나간다는 점입니다. ​사우디 아라비아야 그동안 원리주의적 이슬람, 이른바 와하비즘의 영향으로 해수욕장이 사실상 금지됐었고 수단, 에리트리, 지부티 등등은 내전중이거나 치안이 불안해 관광을 제대로 즐기기 어려운 나라였습니다. 다행히 이집트는 관광업 육성에 진심인 만큼, 이집트 쪽에 붙은 홍해는 어느정도 개발이 된 상황입니다. 다합과 샤름 엘 셰이크 두 도시는 전세계 다이버들과 스노클링의 성지로 유명합니다. 사우디는 이집트에 쏠리는 막대한 관광객을 종교적 이유로 군침만 흘리면서 그저 바라만 보고 있었습니다.​빈살만 왕세자는 관광업에 관심이 많습니다. 지난 2022년에는 사우디 아라비아 수행단이 국내에서 카카오 본사를 방문, 카카오티를 비롯한 관광과 관련된 IT 솔루션을 시찰하기도 했죠. 그는 PIF를 통해 홍해 개발에 착수, 이집트에 못지 않은 홍해 관광 거점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육로로 관광객들이 모일 수 있도록 홍해를 가로지르는 킹 압둘아지즈 대교 다리 건설을 준비중입니다. 또한 홍해 서쪽에 있는 이집트로 부터 티란과 사나피르 라는 섬도 사들였죠.​PIF가 수도인 리야드 개발에 관심이 없다면 이 또한 서운하죠. 빈 살만 왕세자는 PIF 를 통해 펀드를 조성, 끼디야 시티라는 초대형 테마파크형 관광 도시를 조성중입니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그동안 종교적 이유로 많은 즐거움이 금지됐었습니다. 공공장소에서의 공연과 노래는 물론이고, 심지어는 영화관 조차도 2019년까지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바로 이런 경직된 사회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고 빈 살만 왕세자의 주 지지층인 젊은이들의 관심을 모을수 있는 끼디야 시티를 짓고 있는거죠. 끼디야 시티에는 스포츠 시설과 공연장, 미술관, 골프장, 체험형 공원등 다양한 즐거운 체험 시설들이 스포츠솔루션임대 설치됩니다. 우리로 치면 하남스타필드가 도시 규모로 존재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항공 산업 육성을 통해 ‘공중 부양’ 준비하는 사우디PIF가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또다른 분야는 항공 분야입니다. 아라비아의 석유 부국들은 철도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의 수송 분담률이 낮은 대신 단거리는 자가용, 장거리는 비행기를 많이 활용합니다. 워낙 기름값이 싸고 대가족 비중이 높은 만큼 사람들이 대중교통, 철도 대신에 자가용과 비행기를 활용하기 때문이죠. 이 때문에 항공 산업 육성은 사우디 내의 교통 인프라 개선과도 직결됩니다. 더 나아가 인접 경쟁국가인 UAE가 에미레이츠 항공, 카타르가 카타르 항공이라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글로벌 항공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반면 사우디 아라비아의 국적 항공사인 사우디아는 거의 사우디 인들만 활용하고 있습니다. 주변 국들과 경쟁을 하기 위해서라도 항공 분야를 육성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PIF는 사우디 항공 산업 육성을 위해 현 국왕의 이름을 딴 킹 살만 공항을 짓고 있습니다. 해당 공항은 리야드 외곽에 6개의 활주로를 갖추고 있으며, 연간 1억 2000만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인천 공항과 싱가포르 창이 공항은 세계적인 허브 공항으로 꼽히는데 활주로가 각각 4개, 3개에 불과합니다. 킹 살만 공항이 완공된다면 세계적인 허브공항의 2배 만한 규모인 거죠. ​공항이 있으면 여기에 이륙할 비행기도 있어야겠죠. PIF는 또다시 자금을 투자, 지난해 Avilease 라는 항공기 회사를 세웠습니다. Avillease는 항공기 리스, 임대, 유통을 하는 회사입니다. 많은 항공사들이 자체적으로 모든 항공기를 보유하기보다는 최소한의 수량만을 보유하고, 리스와 임대를 통해 사업을 확장하곤 합니다. Avilease는 사우디 항공사업 육성을 위해 향후 공격적으로 항공기 리스 사업을 진행할 스포츠솔루션임대 전망입니다. 사우디 정부가 현재 국적 항공사인 에어 사우디아 이외에도 또다른 국적 항공사를 준비중인 점을 고려하면 Avilease의 잠재 고객은 충분하다 볼 수 있습니다.​가솔린, 디젤 없는 모빌리티를 꿈꾸는 PIF PIF가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또다른 분야는 친환경 및 자율주행차입니다. 세계 최대의 석유생산국 중 하나인 사우디가 친환경 자동차를 준비한다는 말이 다소 모순적으로 들리죠? 하지만 사우디 전부의 발표에 따르면 사우디의 핵심 신도시인 네옴시티에는 전기차와 수소차와 같은 친환경 차만 출입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를 키우기 위해서죠. 비전 2030에 따르면 사우디는 2016년부터 15만대 이상의 전기차를 수출할 계획입니다.​PIF는 현재 씨어Ceer 라는 브랜드의 전기자동차 회사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폭스콘과 BMW와 합작하고 있는 이 회사는 사우디 최초의 전기 자동차를 2025년까지 생산해낼 계획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연 15만대의 전기차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자국내 투자 뿐만이 아니라 해외 유망 전기차 기업에 대한 투자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2018년 이래로 PIF는 전기차 브랜드 루시드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루시드는 현재 전기차 시장의 경쟁 심화와 수요 위축으로 실적이 상당히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사우디는 올해인 2023년에도 4조원을 추가로 투자하며 루시드의 미래에 꾸준한 신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PIF는 루시드 지분의 절반 이상을 보유하고 있을만큼 막대한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사우디에 생산 공장을 짓고 있습니다.​세계 최대 규모의 공유 차량 기업, 우버또한 PIF가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지난 2016년 PIF는 우버가 나스닥에 상장하기도 전에 4조원을 투자하며 대주주로 떠오른 바 있습니다.​빈 살만 왕세자는 1985년생, 한국나이로 올해 39세 입니다. 상대적으로 젊은 지도자인 스포츠솔루션임대 그는 컴퓨터 게임 마니아로도 알려졌죠. 이런 취향의 반영인건지, PIF는 게임 분야 투자에도 열심입니다. 닌텐도를 비롯해 EA, 액티비전 블리자드, 국내에서는 엔씨와 넥슨(해당기업 로고들 삽입해주세요) 등에 주요 주주로 PIF가 등재 돼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된 게임회사들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막강한 IP를 보유한 기업들이라는 점입니다. 닌텐도야 닌텐도 스위치라는 하드웨어 시리즈, 그리고 슈퍼마리오 브라더즈 시리즈, EA는 피파와 UFC 시리즈,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배틀필드와 디아블로 등 시리즈물로 구성된 IP를 보유하고 있죠. 소문에 따르면 이런 IP를 보유한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건 중동 투자자들의 공통점이라고 합니다. 석유 유정에서 원유를 쭉쭉 뽑아내듯, 강력한 IP를 보유한 게임기업들은 시리즈를 낼때 마다 대강의 매출액이 대충 예상됩니다. 자신들에게 익숙한 수익구조를 가진 기업에 투자한다는 말이죠.​손정의와 빈 살만의 밀월 모드.. 그치만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위에서 언급한대로 PIF는 다양한 혁신 기업에 대한 벤처투자에 열심입니다. 벤처투자는 고위험 고수익, 잘 풀리면 대박을 노릴 수 있지만 안정적인 배당주나 전통적인 종목에 비해 손실의 위험도 높죠. PIF가 벤처투자에 열심인 가장큰 이유는 바로 주요 파트너인 ‘소프트뱅크’ 입니다. 소프트뱅크는 재일교포인 손정의 회장이 운영하는 세계에서 제일 큰 벤처투자기업입니다. 소프트뱅크는 지난 2016년 무려 1000억 달러, 우리돈으로 130조원에 달하는 비전펀드를 조성했는데 이 펀드의 45%, 60조원을 PIF가 출자했습니다.​다만, 최근 비전펀드의 실적은 그다지 좋지 못합니다. 금리인상의 여파로 금융시장이 빠르게 경색되면서 막대한 적자를 보고 있던 초대형 스타트업, 이른바 유니콘들이 속속들이 파산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많은 투자를 집행했던 비전펀드 또한 손실이 불가피합니다. 대표적으로 전세계 공유 오피스의 대명사로 불리던 위워크 투자는 2023년 들어 스포츠솔루션임대 대 실패로 판명됐습니다. 위워크가 적자 누적으로 파산 위기에 몰리면서 이로 인해 비전펀드는 10조원에 가까운 손실을 입은 걸로 알려졌습니다.​사우디는 이 때문에 1호 비전펀드에 막대한 돈을 출자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2호, 3호 비전펀드에는 전혀 출자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금리인상의 시그널을 미리 감지, 선제적으로 리스크 관리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스포츠 워싱’인가 ‘과감한 투자’인가… 브랜드 쇼핑 나선 PIFPIF가 투자한 분야중에는 다소 생소한 자산도 있습니다. 바로 스포츠 브랜드입니다. 다들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인 아부다비 왕자, 만수르 이야기는 너무도 잘 알고 계실겁니다. 이밖에도 파리생제르망의 구단주는 카타르의 국왕 타밈 빈 타니죠. 아랍 왕족들이 유럽 축구단을 인수하는 스토리는 따로 제가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정리한 내용이 있으니, 관심있으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지만, 유럽 축구구단 인수는 상당히 매력적인 투자 자산입니다. 투자에 수천억원 내지는 수조원에 달하는 막대한 돈이 들어가지만, 그만큼 중계권이나 굿즈, 투어 수익도 높습니다. 막대한 자본을 가진 오로지 소수의 투자자들만 가능한 투자자산인 만큼, 경영 성공시 수익의 멀티플도 큽니다. ​2021년 PIF도 유럽 축구단 인수에 뛰어들었습니다! 중상위권 구단,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인수한거죠. 뉴캐슬과 비슷한 성적을 보유하고 있던 맨체스터 시티는 아부다비 왕가가 인수한 이후 막대한 자금 투자를 통해 유럽 최강의 축구구단으로 거듭났습니다. 이에 뉴캐슬 팬들 또한 전반적으로 PIF의 인수에 우호적이었습니다. 2023년 10월 초 현재 뉴캐슬유나이티드의 성적은 아직 8위로, 못내 아쉽지만 시즌이 긴 만큼 좀더 기다려 볼만 합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한국 네티즌은 아부다비 왕가 소유의 맨체스터 시티와 PIF 소유의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를 ‘기름더비’ ‘아랍더비’라고 유머러스하게 부르기도 합니다. PIF가 스포츠솔루션임대 인수한 또다른 스포츠 브랜드는 세계 3대 골프리그인 PGA 입니다. 앞서 PIF가 투자한 신생 골프 대회, 2020년 출범한 리브(LIV)는 막대한 자금력을 토대로 세계적인 골프선수들을 끌어당기며 세계 최대 규모 대회로 성장했습니다. 이어 PIF 기존 세계 최대의 골프대회인 PGA를 인수하면서, 경쟁자가 없는 초대형 대회로 성장해 버린겁니다. 리브와 PGA는 6월 합병을 선언하며 전세계 골프 시장에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워낙 시장 지배력이 강한 두 대회의 합병인 만큼 현재 전 세계에서 독과점 심사가 진행중입니다.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법무부 심사의 결과에 따라 합병 승인 여부가 결정됩니다.​PIF의 공격적인 스포츠 투자는 일각에서는 스포츠 워싱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스포츠 워싱은 스포츠와 화이트 워싱, 즉 세탁이라는 단어를 합한 신조어입니다. 빈 살만 왕세자와 그가 이끄는 사우디 아라비아 정부는 인권 문제로 많은 비판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정부에 반발하는 자국민을 탄압한다는 게 비난의 주된 내용인데, 반체제 언론인 카슈크지를 빈 살만 왕세자가 암살했다는 의혹이 핵심이죠. 바로 이런 부정적 이미지를 중화하고자 사우디 정부가 스포츠 분야에 PIF를 통해 막대한 돈을 투자하고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이번시간에는 사우디의 국부펀드 PIF의 투자 포트폴리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워낙 PIF가 투자하는 자산이 방대한 만큼, 사우디 정부의 정책기조와 관련해 중요해 보이는 분야, 기업들만 꼽아보았는데요 나중에 여유가 있다면 보고서 전문을 한번 더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사우디아라비아국부펀드 #PIF #사우디아라비아PIF #사우디국부펀드 #유태양작가 #비전2030 #홍해개발사업 #Avilease #씨어 #ceer #1호비전펀드 #비전펀드 #스포츠워싱 #뉴캐슬유나이티드 #리브 #liv #골프리그liv #pga인수 #사우디비전2030 #네옴시티 #더라인 #옥사곤 #트로제나 #신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