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층간소음매트 랑이맘이 육아 필수템인 크림하우스의 프리2 아기 층간 소음 매트 개봉하여 설치했는데 사용하면서 3개월간 소개해 드릴 예정이에요​가정 보육하던 랑이는 27개월이 되어 드디어 3월에 어린이집에 입소했어요 ​아직 적응 기간이라 빨리 귀가하지만 어린이집에 가있는 동안 조금은 여유로워 행복해요​처음에는 돌 지난 아기가 어린이집을 간다고? 층간소음매트 너무 어린데? 생각하고 두 돌 지나 새 학기에 맞춰 입소 대기를 걸었었는데 생각보다 에너지가 넘치는 아들을 가정 보육이 쉽지는 않았어요​랑이는 또래 아이들보다 큰 키와 몸무게가 나가는 남자아이라 간혹 엄마인 저도 에너지를 감당하기 힘들더라고요​​집에서 공놀이를 즐겨 하고 점프하면서 춤을 추기도 하고 층간소음매트 나 잡아봐라 하며 뛰어다니기도 해서 다세대주택의 특성상 윗집 아랫집 대각선 집으로 울려 소음으로 인한 민원이 생길까 봐 랑이가 활동하는 동선에는 꼭 층간 소음 매트를 필수로 준비해 깔아두었는데 유아 매트로 또는 홈트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크림하우스의 프리 2를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게요​​엄청 층간소음매트 큰 박스가 도착했는데 내부에 포장이 잘 되어있고 겉 커버와 내장폼이 설명서와 함께 들어있어요​​내장되어 있는 고밀도 압축 에어폼은 열접착만으로 만들어져 탄탄하면서도 폭신폭신한 쿠션감이 층간 소음 감소에 도움을 주고 ​슬립인스 방식으로 쉽게 조립이 가능한데 겉커버를 펼쳐 둔 후에 내장폼을 하나씩 차례대로 밀어 층간소음매트 넣으면 되는데 엄마 혼자서도 조립이 어렵지 않았어요​​겨울철에는 기온 차이로 인해 팽창과 수축이 반복되어 차가운 곳에 둔 후에 조립하면 더 쉽게 조립이 가능해요​​아무래도 어린 백일 전후의 아기부터 영유아 어린이들이 주로 사용하다 보니 안전성도 중요하게 보게 되는데 프리 2는 어린이 안전 인증 층간소음매트 KC 마크를 획득해 믿을 수 있어요 ​윗면은 크림 색상, 뒷면은 버터, 모카, 아보카도 3가지 색상이 있는데 랑이네는 버터 컬러이고​양면형으로 사용이 가능한데 뒷면은 논슬립 원단을 사용해 움직임이 많거나 홈트레이닝할 때 밀리지 않아 상황에 맞춰 사용할 수 있어요​​육아하면 아이 장난감 청소와 집안일 층간소음매트 청소하는 게 번거로우면 사실 귀찮은데 프리2 매트는 봉제선을 최소화해 틈새가 보이지 않아 먼지 끼임 걱정 없어 관리하기가 쉽고​​랑이네는 주로 아기가 사용하지만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고 있어 고양이와 생활하고 간혹 강아지 친구가 놀러오곤하는데 고양이 털이 많이 떨어져도 청소기나 테이프 클리너로 청소가 간편하고​아이가 층간소음매트 매트 위에서 간식을 먹고 부스러기를 흘리거나 물과 음료를 흘려도 손쉽게 청소가 가능해 편리하고 오염되었을 경우 빠르게 닦아주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앞으로 3개월간 육아용품 준비물인 크림하우스의 층간 소음 아기 매트 개봉기와 프리2의 좋은 점을 자세히 소개해 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