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고 바나나 달콤한 빨간 맛,모두가 좋아하는 과일 딸기는 하루 5~7알 정도만 섭취하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C 권장량을 채울 수 있답니다.칼로리도 높지 않고식이섬유도 많지만단점이 있다면다량 섭취할 경우 소화 불량을 바나나 일으킬 수 있기도 합니다.단독으로 만들어 마실 때보다두 과일이 만나면참 맛있는 딸바주스가 됩니다.딸기 주스로만 마시면 살짝 부족한 든든함을바나나가 채워주고더욱 부드럽게 보완해 주면서아주 맛있는 레시피의딸바주스 만들기가 되지요.배고플 때 바나나 빠르게 에너지를 주는 과일이고손질 따로 없이 먹기에도 간편해서늘 구비해두고 먹는 과일인데요,슈가스팟이 있는잘 익은 상태로 준비해 주세요.그래야 따로 당을 추가하지 않고도 단 맛이 강합니다.식이섬유도 풍부하고키위, 오렌지와 더불어 바나나 칼륨도 풍부합니다.그래서 나트륨 배출을 돕는 역할을 하지요.만들기 재료150ml 2잔 분량귀여운 미니딸기 10알잘 익은 바나나 1개흰 우유 150ml바나나는 껍질을 벗겨 믹서기에 갈기 좋은 크기로숭덩숭덩 잘라 주고딸기는 꼭지 바나나 그대로 세척하고세척 후 꼭지를 제거한 후물기를 가볍게 제거해서준비합니다.믹서기에 껍질을 벗겨자른 바나나를 넣어줍니다.레시피와 같이 우유의 양이꽤 들어가서어떤 과일을 먼저 투입해도잘 갈리기 때문에순서는 크게 상관없어요.꼭지를 제거한 과일을 넣어줍니다.미니사이즈면 바나나 10알~15알 정도 들어가면 되고중간사이즈부터는 7~8알을 넣어도 충분합니다.우유 150ml을 부어줍니다.레시피 기재된 흰 우유는 저지방이나 무지방보다일반적인 우유를 넣어주어야맛이 한층 좋습니다.과육 전체가 고루 갈리도록드르륵 갈아주면만들기 완성입니다.기호에 따라설탕이나 설탕시럽,꿀 등을 바나나 넣어단 맛을 첨가해도 됩니다.잘 익은 과일이라이대로도 충분히 달콤합니다.따로따로 생과일을 섭취하기 어려울 때나부드러운 음료로 마시고 싶을 때달콤하지만 또 너무 가벼운 음료가 아니라배도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거의 식사대용으로도 바나나 가능한 포만감을 주는 주스입니다.맛도 맛이지만두 과일을 섭취할 때의세로토닌 합성으로 인해 기분도 개선시킬 수 있어요.예전에는 카페에서 딸바주스라는 메뉴가 종종 있었는데이제 이런 메뉴는 추억의 메뉴가 된 것 같아요.집에서 바나나 종종 만들어 마시면서추억소환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