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더마팩토리 비제로 크리미 바디워시&바디로션 아이들도안심하고사용가능해요. 작성일 25-03-13 17:36
성명 Nara 회사명
전화번호 - - 휴대폰번호 - -
이메일 aaa@naver.com
주소 ()
홈페이지
답변방법

본문

일단 비팩토리 본편이 15금이고, 외전이 19금이라는 사실을 먼저 밝히고 시작한다.그리고, 19금 외전이 뭔가 너무 본편이랑 캐릭터가 달라져서 완독하지 못했... ​신학교를 다니는 예비 사제 태유준. 그는 수도원에 딸린 고아원에 버려져 자랐다. 입양되었던 일화가 있었지만, 그 행복은 짧았고 그때 발현한 유준의 능력은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어떤 것이 된다. 입양된 비팩토리 가정에서 파양되기 전 인연을 맺었던 장 박사. 그는 유준에게 꾸준히 의지가 되는 어른이었다. 점차 성장하면서 유준은 가지고 있었던 능력을 잃게 되고, 그는 모든 것을 용서하고 받아들이며 사제가 되길 바라는 학생으로 지내던 어느 날. 여느 때와 같이 성당에 있었던 유준은 이상하는 형태를 가진 사람들을 발견한다. 비팩토리 그리고 그들은 곧 유준과 그의 동기들을 공격한다. 그들의 공격을 피해 숨은 사람들. 하지만 그 안에서 사람들 간의 불화가 생기고 유준은 그 공간을 떠나 자신이 아버지처럼 따르는 장 박사의 거처로 향하기로 마음먹는다. 하지만 성당을 탈출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고, 애를 먹고 있는 사이 나타난 트럭 비팩토리 한 대. 고구마를 판다고 펄럭거리는 현수막과 함께 원혁이 나타난다. ​원혁은 자신을 다국적 제약회사의 오너라고 소개하며, 자신에게 소포를 보낸 장 박사에게 연락했지만 그와 연락이 닿지 않아 그 소포가 발송된 곳을 찾아왔다는 말을 한다. 장 박사를 찾아야 할 이유가 생긴 원혁과 유준 두 사람은 장 박사를 비팩토리 만나기 위한 길을 함께 한다. ​​좀비물이 보고 싶어서 계속 눈치만 보고 있다가 구매한 책. 엄청 재미있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뭔가 막 나쁜 점이 보이지도 않았던.. 정말 쏘쏘했다. ​원혁과 유준 두 사람이 장 박사를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일들은 그 에피소드가 특별하지는 않았다. 그냥 아포칼립스에서 언제든지 상상할 수 비팩토리 있는 그냥 그런 사람들의 이기심의 충돌들? ㅋㅋ 처음에 언급되었던 유준의 능력과 연관 지어져서, 결국 이 좀비라는 괴물들을 만들어내는데 일조한 사람이 장 박사라는 것이 밝혀진다. (물론 장 박사가 주도적으로 했던 건 아니고, 장 박사의 결과물을 나쁜 쪽으로 이용하려고 했던 제약회사가 찐 빌런이었음) ​그래서 일부러 좀비들을 비팩토리 계속 만들어내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들의 흉계를 파헤치고, 막으면서 이야기가 끝난다. 그 사이사이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세상에서 외톨이였던 두 사람이 나 이외의 다른 사람을 만나 이 세상에 나 이외에 의지할 다른 사람이 생긴다.라는 이런 소소한 감정 변화도 나쁘지 않았다. ​적절한 밸런스지만, 뭔가 심심했고, 그래서 비팩토리 그런지 임팩트가 별로 없었다. 좀비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도전해 봐도 될 것 같은데, 그게 아니라면 굳이 추천하지는 않겠다. ​​​PS. 꾸금 외전이라길래 기대했는데, 본편과 달리 심하게 캐붕된 것 같은 유준 사제님... 조금 더 도전해 볼까 고민 중 ​​#간장팩토리 #하늘에서좀비가비처럼내려와 #아포칼립스 #좀비물 #사제수 #재벌공 #돈많공 #능력좋공 비팩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