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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맞춤시공으로 우리 집에 딱 맞는 층간소음매트 작성일 25-03-14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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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방지매트 층간소음매트 파크론 롤매트 아기놀이매트 셀프시공​ⓒ 글, 사진 콩떡​콩떡이가 집에서 걸어 다니질 않더라고요..? 지금까지는 좋은 이웃분을 만나서 저희 집에 찾아오시지 않았지만 이러면 안 되겠다 싶어서 거실과 아기가 지나다니는 곳에 층간소음방지매트를 설치해야겠다 싶었어요. 시공하는 것보다는 롤매트로 소음방지를 하는 게 좋을 거 같아 파크론 롤매트를 준비해 셀프시공해보았어요.​층간소음방지매트 파크론 롤매트제가 선택한 파크론 롤매트 총 7m로 두께 1.7cm이고 색상은 샌드스톤 디자인이에요. 집이랑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라 샌드스톤을 선택했는데요~ 러그 아이보리, 세이지그레이지와 새롭게 나온 미니젤리로 집과 어울리는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답니다.​11가지의 폭으로 집 층간소음매트 환경과 셀프시공할 공간에 맞춰 구입할 수 있는데요! 50~150cm의 폭을 10cm 단위로 선택할 수 있고요. 1~7m의 길이로 재단 없이 선택이 가능해요. 저는 거실에 맞춰 120cm의 폭을 3m와 4m로 나누어서 받았어요.​총 7겹으로 제작되고 1,2차 쿠션으로 층간 소음을 저감시켜주고 충격을 흡수시켜 주는데요. 겹겹이 접착제나 화학첨가재를 사용하지 않은 안심 열 접착으로 유해 물질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안심이 되었어요.​그래서 그런지 아기 놀이매트나 층간 소음방지 매트로 많이 사용되더라고요. 사실 저는 아기가 거실이나 방이나 다 놀이방처럼 사용하기 때문에 구분하지 않아서 거실에 층간소음매트 설치를 하기로 했어요.​손으로 눌러보았을 때 고밀도 쿠션이라 편안하게 받쳐준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장점이라고 하면 생활방수가 가능하고 항균, 항곰팡이 처리와 청소하기가 편하다는 점이에요. 1.7cm의 두께라서 로봇청소기도 걸림 없이 쉽게 올라갈 수 있는 구조라 청소까지 간편하게 할 수 있더라고요!​​층간소음방지매트를 구입하면 전용 제로 테이프를 같이 받을 수 있는데요. 이 테이프를 이음새에 붙여주면 사이사이에 먼지가 들어가거나 들뜸 현상을 방지해 줄 수 있어요. 그래서 초등학교에 가서도 사용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답니다.​디자인이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는데 후면에 통풍 엠보가 눈에 띄었어요. 후면 통풍 층간소음매트 엠보는 기존 패턴과 변경된 패턴 두 가지가 있는데요. 통풍 엠보를 통해 미세한 틈으로 환기가 되면서 곰팡이가 생기는 걸 막아주는고 논슬립 기능이 있어요. ​​디자인만 다를 뿐 기능적인 차이는 없고 같이 구입해도 디자인이 다르게 올 수 있다고 하는데요. 어차피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 달라도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어요.​​셀프시공 도전층간소음방지매트를 설치하기 전에 바닥을 열심히 닦아줬어요. 설치하기 전에 냄새가 날 수 있어서 미리 꺼내놔야 되는 거 아닌가 했는데 파크론 롤매트는 최상급 독일 원료를 사용하고 2회 숙성으로 바로 사용해도 될 정도로 층간소음매트 냄새가 나지 않아 따로 빼놓을 필요가 없었어요.​거실에 셀프 시공하기 위해 열심히 청소를 해주고요! 저는 길이에 맞춰 주문해서 재단이 필요하지 않았지만 따로 재단을 해야 된다면 파크론 롤매트가 배송되었을 때 박스를 아래에 두시고 칼로 잘라주면 돼요. ​​셀프시공을 편하게 하려고 길이에 맞춰 재단 받은 아기 놀이매트를 받아서 따로 재단하지 않았는데요. 롤매트를 붙여봤더니 틈새 없이 딱 붙어서 원래 붙어있던 거 같은 느낌이더라고요? 가까이에서 봐도 틈새가 안 보이는 거 같아요:)​그래도 사이사이에 이물질이 끼거나 벌어지지 않도록 제로 테이프를 부착해 줬어요. 테이프가 층간소음매트 약간 광택이 나면 빛반사가 있어서 거슬렸을 텐데 제로테이프는 깔끔한 무광이라 눈에 띄지 않아 마음에 들더라고요. ​​테이프 붙이기 전 한가지 팁은 붙이다 눌리면서 사이가 벌어지지 않도록 한 번 살짝 붙여주세요. 그럼 한 번에 붙이기 편해요!​​또 필요한 만큼 잘라서 사용하면 돼서 셀프시공할 때 어렵지 않게 붙여줄 수 있었어요. 제로테이프는 한 번씩 떼어내고 교체해 주는데요. 끈적임 없이 잘 떼어지고 이물질이 잘 붙지 않아서 쉽고 깔끔하게 교체할 수 있어요. ​​신랑과 같이 테이프가 밀리거나 접히지 않도록 눌러가면서 붙여주고 끝부분을 감싸주는 층간소음매트 형태로 마무리해 줬어요. 이렇게만 했는데 셀프시공이 끝이 났어요! ​놀이매트 셀프시공 완성:)거실 조명이 양 사이드에 있어서 빛 번짐이 있을법한데 눈에 띄지 않죠? 아기가 이리저리 뛰어놀아도 밀리지 않아서 마음에 들고 쿵쿵 거리는 소리가 감소되니 이웃집에도 덜 미안해지더라고요. 진짜 파크론 롤매트 최고예요!​친언니도 조카가 걸어 다니기 시작하면 거실 전체에 설치하고 싶다고 했는데요. 제가 셀프시공한걸 보더니 디자인도 집이랑 잘 어울리고 어렵지 않은 거 같아서 교체해야겠다도 하더라고요.​​콩떡이도 놀이매트 위에서 블록을 쌓았다가 쓰러뜨리기도 하고 그리고 풀칠하면서 놀아도 쉽게 지워지니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층간소음매트 수 있어요. 바닥을 청소해야 될 때는 한 번 쓰윽 들어주기만 하면 되니 청소도 간편해 만족도가 높은 파크론 롤매트랍니다.​층간소음 방지매트 선택할 때 고민된다면?​kc 어린이 제품 안전 인증라돈, 토론 검사항균처리 효과곰팡이 저항성발수력 4등급층간소음 저감효과청소 편함인테리어와 어울리는지재단 가능, 셀프시공​​2.2cm의 두께와 1.7cm 두께 두 종류가 있지만 저는 1.7cm로도 충분한 거 같아요. 허리 디스크인 제가 바닥에 앉아서 놀아도 허리가 아프지 않거든요:) 깔끔하고 셀프시공이 가능한 거실 매트를 고민 중이시라면 파크론 롤매트 추천해요~다양한 디자인과 국내 최다 폭의 층간소음에 적합한 두께 파크론 뽀송 층간소음매트 층간소음 셀프시공 롤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