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방지매트 층간소음매트 파크론 롤매트 아기놀이매트 셀프시공ⓒ 글, 사진 콩떡콩떡이가 집에서 걸어 다니질 않더라고요..? 지금까지는 좋은 이웃분을 만나서 저희 집에 찾아오시지 않았지만 이러면 안 되겠다 싶어서 거실과 아기가 지나다니는 곳에 층간소음방지매트를 설치해야겠다 싶었어요. 시공하는 것보다는 롤매트로 소음방지를 하는 게 좋을 거 같아 파크론 롤매트를 준비해 셀프시공해보았어요.층간소음방지매트 파크론 롤매트제가 선택한 파크론 롤매트 총 7m로 두께 1.7cm이고 색상은 샌드스톤 디자인이에요. 집이랑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라 샌드스톤을 선택했는데요~ 러그 아이보리, 세이지그레이지와 새롭게 나온 미니젤리로 집과 어울리는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답니다.11가지의 폭으로 집 층간소음매트 환경과 셀프시공할 공간에 맞춰 구입할 수 있는데요! 50~150cm의 폭을 10cm 단위로 선택할 수 있고요. 1~7m의 길이로 재단 없이 선택이 가능해요. 저는 거실에 맞춰 120cm의 폭을 3m와 4m로 나누어서 받았어요.총 7겹으로 제작되고 1,2차 쿠션으로 층간 소음을 저감시켜주고 충격을 흡수시켜 주는데요. 겹겹이 접착제나 화학첨가재를 사용하지 않은 안심 열 접착으로 유해 물질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안심이 되었어요.그래서 그런지 아기 놀이매트나 층간 소음방지 매트로 많이 사용되더라고요. 사실 저는 아기가 거실이나 방이나 다 놀이방처럼 사용하기 때문에 구분하지 않아서 거실에 층간소음매트 설치를 하기로 했어요.손으로 눌러보았을 때 고밀도 쿠션이라 편안하게 받쳐준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장점이라고 하면 생활방수가 가능하고 항균, 항곰팡이 처리와 청소하기가 편하다는 점이에요. 1.7cm의 두께라서 로봇청소기도 걸림 없이 쉽게 올라갈 수 있는 구조라 청소까지 간편하게 할 수 있더라고요!층간소음방지매트를 구입하면 전용 제로 테이프를 같이 받을 수 있는데요. 이 테이프를 이음새에 붙여주면 사이사이에 먼지가 들어가거나 들뜸 현상을 방지해 줄 수 있어요. 그래서 초등학교에 가서도 사용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답니다.디자인이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는데 후면에 통풍 엠보가 눈에 띄었어요. 후면 통풍 층간소음매트 엠보는 기존 패턴과 변경된 패턴 두 가지가 있는데요. 통풍 엠보를 통해 미세한 틈으로 환기가 되면서 곰팡이가 생기는 걸 막아주는고 논슬립 기능이 있어요. 디자인만 다를 뿐 기능적인 차이는 없고 같이 구입해도 디자인이 다르게 올 수 있다고 하는데요. 어차피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 달라도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어요.셀프시공 도전층간소음방지매트를 설치하기 전에 바닥을 열심히 닦아줬어요. 설치하기 전에 냄새가 날 수 있어서 미리 꺼내놔야 되는 거 아닌가 했는데 파크론 롤매트는 최상급 독일 원료를 사용하고 2회 숙성으로 바로 사용해도 될 정도로 층간소음매트 냄새가 나지 않아 따로 빼놓을 필요가 없었어요.거실에 셀프 시공하기 위해 열심히 청소를 해주고요! 저는 길이에 맞춰 주문해서 재단이 필요하지 않았지만 따로 재단을 해야 된다면 파크론 롤매트가 배송되었을 때 박스를 아래에 두시고 칼로 잘라주면 돼요. 셀프시공을 편하게 하려고 길이에 맞춰 재단 받은 아기 놀이매트를 받아서 따로 재단하지 않았는데요. 롤매트를 붙여봤더니 틈새 없이 딱 붙어서 원래 붙어있던 거 같은 느낌이더라고요? 가까이에서 봐도 틈새가 안 보이는 거 같아요:)그래도 사이사이에 이물질이 끼거나 벌어지지 않도록 제로 테이프를 부착해 줬어요. 테이프가 층간소음매트 약간 광택이 나면 빛반사가 있어서 거슬렸을 텐데 제로테이프는 깔끔한 무광이라 눈에 띄지 않아 마음에 들더라고요. 테이프 붙이기 전 한가지 팁은 붙이다 눌리면서 사이가 벌어지지 않도록 한 번 살짝 붙여주세요. 그럼 한 번에 붙이기 편해요!또 필요한 만큼 잘라서 사용하면 돼서 셀프시공할 때 어렵지 않게 붙여줄 수 있었어요. 제로테이프는 한 번씩 떼어내고 교체해 주는데요. 끈적임 없이 잘 떼어지고 이물질이 잘 붙지 않아서 쉽고 깔끔하게 교체할 수 있어요. 신랑과 같이 테이프가 밀리거나 접히지 않도록 눌러가면서 붙여주고 끝부분을 감싸주는 층간소음매트 형태로 마무리해 줬어요. 이렇게만 했는데 셀프시공이 끝이 났어요! 놀이매트 셀프시공 완성:)거실 조명이 양 사이드에 있어서 빛 번짐이 있을법한데 눈에 띄지 않죠? 아기가 이리저리 뛰어놀아도 밀리지 않아서 마음에 들고 쿵쿵 거리는 소리가 감소되니 이웃집에도 덜 미안해지더라고요. 진짜 파크론 롤매트 최고예요!친언니도 조카가 걸어 다니기 시작하면 거실 전체에 설치하고 싶다고 했는데요. 제가 셀프시공한걸 보더니 디자인도 집이랑 잘 어울리고 어렵지 않은 거 같아서 교체해야겠다도 하더라고요.콩떡이도 놀이매트 위에서 블록을 쌓았다가 쓰러뜨리기도 하고 그리고 풀칠하면서 놀아도 쉽게 지워지니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층간소음매트 수 있어요. 바닥을 청소해야 될 때는 한 번 쓰윽 들어주기만 하면 되니 청소도 간편해 만족도가 높은 파크론 롤매트랍니다.층간소음 방지매트 선택할 때 고민된다면?kc 어린이 제품 안전 인증라돈, 토론 검사항균처리 효과곰팡이 저항성발수력 4등급층간소음 저감효과청소 편함인테리어와 어울리는지재단 가능, 셀프시공2.2cm의 두께와 1.7cm 두께 두 종류가 있지만 저는 1.7cm로도 충분한 거 같아요. 허리 디스크인 제가 바닥에 앉아서 놀아도 허리가 아프지 않거든요:) 깔끔하고 셀프시공이 가능한 거실 매트를 고민 중이시라면 파크론 롤매트 추천해요~다양한 디자인과 국내 최다 폭의 층간소음에 적합한 두께 파크론 뽀송 층간소음매트 층간소음 셀프시공 롤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