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앤체인 에코백 에코백 추천 데일리 서브가방 활용도 갑ⓒ글.사진 햄찌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햄찌 예요.아기 키우다 보면, 외출할때 가장 손이 자주가는게무조건 편한거 거든요~? 가방도 데일리백으로기저귀가방 챙기면서 꼭 에코백 서브가방으로 챙기는데요. 요즘 정말 자주 잘 가지고다니는 가방 소개를 해보려고 해요. 볼앤체인가방인데요 데일리로 진짜 필수 거든요.볼수록 매력있는 디자인 FLOWER BANDANA라지 사이즈 예요. FLOWER BANDANA 큼지막한 사이즈에 외출할때 에코백 접어 가지고 나가면기저귀가방 안에 쏙 넣어 나가기도 좋은에코백 이에요~! 일본의 가방 디자이너이자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Mihara Hideaki가런칭한 프리미엄 에코백 브랜드 거든요.통통 튀는 디자인에 내구성과 발수성 모두뛰어나더라고요. 저는 라지 사이즈 예요.외출할때 마다 챙겨 나가는 요즘제가 직접 들고 다니면서 느끼는게내구성과 발수성이 정말 좋아요!두께감이 적당하면서 폴리에스테르 소재여서무게감 있는걸 넣어도 막 무너지지 않고요.그래픽 디자인을 '자수'로 표현해더 고급스러운 에코백 느낌이에요.볼앤체인 에코백 추천 포인트 랍니다 :)ballandchain 이라는 이름이 낯설게 느껴졌는데어느새 다른 디자인을 살펴보는 저 랍니다 :)안쪽에는 지갑이나 핸드폰 조그만 소품넣을수 있는 공간 있어서, 활용도 갑 이에요.라지 사이즈 처음엔 크다 느꼈는데들고 다니면서 와 라지가 필수다"싶어요. FLOWER BANDANA 라지 사이즈끈을 이렇게 들면 딱 들기 좋고, 조금 더늘리면 어깨에 둘러매기가 편하거든요?아기띠 하고도 매기 편해서 에코백 자꾸 들고 나가는 매직볼앤체인 에코백 추천 포인트 하나 추가요!안쪽 밴드로 간단히 말아 접으면휴대 하기도 정말 편리해요.접으면 이정도 사이즈여서 기저귀가방 안에쏙 넣기에도 좋고요. 트렁크 안에 넣어두기도좋고, 장볼때도 큼지막한 사이즈라장볼때 한번도 공간이 부족하지 않았어요.라지 사이즈가 딱 좋네요 저는 :)무엇보다 활용도 갑 이여서 유모차 뒤에이렇게 걸면, 수납이 정말 편하고요!들고 다닐수록 매력있는 데일리가방 이라자주 다른 에코백 디자인도 구경하거든요?신상품이 많이 입고되어서 기존 매장에 없었던 제품은홈페이지에서 살펴볼수 있는데다 예뻐서 고민스러워요.가벼운 외출 서브가방 딱 좋아요.제가 볼앤체인 에코백 추천 하는 이유가벼운 외출이나 장거리에도 이렇게 서브가방으로 딱 좋아요. 그리고 자수 포인트가눈에 딱 들어와서 예쁘기까지 하구요~남편이 들어도 사이즈 좋고, 제가 들어도딱 이에요. 제가 키가 작은편인데도부담없고 특히 장볼때 아기 둘 데리고 다니면쇼핑백 많이 들기에도 에코백 손이 없어 힘든데사이즈가 딱 좋아서 에코백 추천 안할수 없어요.키가 작은데 라지 사이즈 너무 부담일까했는데 아기 둘 데리고 다니다 보면 필수네요..이날도 아기 둘 데리고 외출하는데담요에 아기 모자에 장갑에 실내로 들어오니다 저에게 맡기는 바람에 들고 다니기너무 힘들었는데, 가방안에 쏙 넣으니까너무 편하더라고요. 어깨에 둘러매면 사이즈가 더 예뻐 보이죠?M 사이즈도 있는데 저는 L 사이즈로 골랐거든요.가방을 에코백 접어서 보관할수 있으니장 볼때 마트 갈때 필수이고 또 여행 갈 때캐리어 안에 넣고 가기에도 너무 좋겠죠?볼앤체인 에코백 추천 포인트가한둘이 아니예요 헤헤쇼핑할때, 손이 없을때 필수 서브가방목도리부터 자잘한짐 모두 다 안에 넣고유모차 뒤에 걸어두면 정말 편하고요!이것저것 쇼핑해서 손 없을때 저는 주로백팩으로 기저귀가방 매고 다니는데 백팩에서 딱 꺼내서 서브가방 으로 들어주면짐 케어 하기가 너무 에코백 편해서 자꾸 손이가요.볼앤체인 에코백 추천 하는 이유가이 활용도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보면 볼수록 매력있는 '자수'디자인이눈길이 가거든요. 볼앤체인 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 다양한 콜라보 제품,가품에 주의하세요.가품이 많아서 정품을 판매하는 공식 홈페이지살펴보세요! 아니면, 공식 팝업스토어에서구매하는걸 추천 드려요.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참고 해주세요.그럼 오늘 후기는 여기서 마무리 할게요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볼앤체인 #ballandchain #에코백브랜드 에코백 #에코백추천 #Mihara Hidea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