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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윈도우 11 시디키 정품 할인 구매 방법 및 FPP, OEM, DSP, ESD 라이센스 차이 정리 작성일 25-03-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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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늘은 OEM 노트북에 관해 질문을 해주신 분이 계시는데요 어떤 문제로 질문을 하셨는지 한 번 보면서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한 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안녕하세요 컴짱님..매번 컴퓨터에 관한 좋은 정보 글을 올려주셔서 컴퓨터 사용할 때마다 컴짱님 블로그부터 들어와서 그날 올려주신 글을 보고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저도 궁금한 부분이 있어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컴퓨터는 조립을 하는 곳에서 구입을 해서 사용을 OEM 해왔었는데요 이제 업무적으로 노트북도 가지고 다녀야 할 상황이 생겨서 얼마 전 노트북을 하나 구입을 해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그런데 노트북에 있는 SSD 저장 장치 용량이 그렇게 많은 게 아니라서 꼭 필요한 것들만 설치를 해서 사용을 하고 있는데요 어느 날 파티션 관리로 들어가서 보니까 생각보다 많은 파티션이 보이더라고요 시스템 파티션도 있고 복구 파티션도 있고 OEM 파티션도 있더라고요 이런 OEM 파티션을 다 삭제하고 저장 공간으로 사용을 해도 되는지 질문을 하셨습니다.일단 윈도우가 설치된 상태에서 디스크 관리로 들어가서 보면..윈도우가 설치되어 있는 C 드라이브 파티션, 그리고 윈도우 부팅에 필요한 데이터가 담긴 EFI 시스템 파티션, 그리고 복구할 때 필요한 복구 파티션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복구 파티션은 1기가 정도 되는데요 이 파티션을 삭제를 하고 사용을 해도 되긴 합니다만 1기가 정도 공간을 OEM 확보한다고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복구에 필요한 파티션이기 때문에 그대로 두시고 사용을 하시는 게 좋다고 봅니다.​윈도우 정품이 설치되어 있는 브랜드 노트북윈도우 정품이 포함된 브랜드 노트북에는 상당한 용량을 차지하고 있는 복구 파티션과 또 하나 OEM 파티션이 있습니다. 복구 파티션은 거의 10기가가 넘고 OEM 파티션도 1기가 정도 되는데요 이 파티션을 다 삭제하고 저장 공간으로 사용을 할 수도 있습니다만 문제는 OEM 이 파티션들을 삭제하게 되면 노트북 자체 기능인 복구 리커버리 기능은 사용을 못 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삼성 노트북은 사용을 하다가 문제가 생겼을 때 노트북을 켜자마자 F4 키를 연타해서 복구 리커버리가 실행되면 복구로 들어가서 초기화를 하면 처음 구입한 상태로 복구가 됩니다. 그러니까 컴퓨터 초보자에겐 꼭 필요한 기능이죠 LG 노트북은 F11 키가 복구 리커버리로 들어갈 수 있는 단축키죠 OEM 이렇게 제조사마다 복구 리커버리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조사마다 하는 방법은 조금씩 다르지만 말입니다.복구 파티션과 OEM 파티션을 삭제하게 되면 자체 복구 리커버리 기능을 사용해서 복구를 못하게 됩니다. 간혹 이런 실수를 하시는 분도 계시죠 복구 리커버리로 복구를 하지 않고 윈도우 설치용 USB 부팅 디스크를 이용해 포맷하고 윈도우 재설치를 할 때 기존 파티션을 다 삭제하고 윈도우를 설치하는 경우 말입니다. OEM 물론 이렇게 하고 윈도우를 설치해도 사용에는 문제가 없어요 그러나 노트북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복구 리커버리 기능은 날아가게 되고 이 기능은 다시 사용을 못 하게 되는 겁니다. 다시 사용을 하려고 하신다면 제조사 서비스센터로 가서 다시 복구 리커버리 기능을 넣어야 하는데 이때 몇 만 원의 서비스 비용이 들어가게 됩니다.​그러니까...윈도우 설치에 어려움이 있는 분은 파티션을 삭제하지 마시고 그대로 사용을 하시되 OEM 차라리 추가로 SSD를 하나 더 장착할 수 있다면 추가로 장착을 해주고 사용을 하시는 게 좋고 그렇게 못한다면 저장 공간으로 외장 SSD라도 하나 구입해서 개인 자료는 외장 하드나 SSD에 보관을 하고 사용을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반대로..포맷하고 윈도우 설치하는데 어려움이 없고 복구 리커버리 기능이 필요가 없어 삭제를 하고 그 부분 용량을 저장 공간으로 사용을 하시겠다면 삭제를 하셔도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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