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과 백콜 함께의 화물학교는 2기 학생을 맞을 준비중이다.학생이 입교 하려면 실습할 코스가 필요한데 그 코스를 만드는 중이다.교관은 백콜 오늘부터 천안으로 코스를 만들러 떠난다.천안에서 야간 식자재 배송업무는 확정된 일이다. 이 임무를 마치고 천안, 아산,평택, 안성등 백콜 인근에서 수도권(가락시장정도면 좋겠다)으로 올라 오는 짐만 잡으면 또하나의 실습 코스가 만들어 진다.있을지 없을지는 모르지만 있을것으로 백콜 예상하고 떠나는 코스 개발이다.매일 올라 오는 짐을 하나만 잡거나 격일로 올라는 짐을 두개를 잡거나 하면 백콜 되는데 이게 완성되면 2기 학생을 모집할 계획이다.두번째 코스가 완성되면 1기 학생과 서로 코스를 바꿔 가면서 백콜 용차연습도 할수 있어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 질텐데........지금 접촉중인 식자재 배송센타로의 백콜 2가지와 수도권(학생의 백콜 거주지)으로 올라오는 짐을 다양하게 섞으면 1기 학생보다 더 많은 실습비를 지급 할 수도 있을거 같아 백콜 기대가 된다.짐과 함께의 화물학교 교관은 천안 여행에서 좋은 성과를 기대하며 새로운 한 주를 힘차게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