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까르띠에 클래쉬 드 반지 남긴 여러 후기들 중에서 가장 조회 수가 높은 아이템이 까르띠에이다. 그래서 내가 산 건 아니고 엄마가 산 까르띠에 반지 후기를 가져왔다. 블로그 조회수를 위해 까르띠에를 살 돈은 없다.엄마는 올해 환갑을 맞이한 60대 할머니이고 볼드 한 느낌의 반지를 하나 사고 싶어서 여기저기 보다가 결국 까르띠에 클래쉬 반지를 샀다. 요즘 인기 많은 불가리, 부쉐론, 쇼메, 다미아니 등등 착용은 열심히 해봤지만 결국 돌고 돌아서 까르띠에를 샀다. 왼쪽 스몰 - 오른쪽 미디엄클래쉬 드 까르띠에 링은 사이즈가 총 3가지이다. 기본적으로 한 줄짜리가 얇은 것이 스몰이고, 두꺼운 것이 미디엄이다. 까르띠에 클래쉬 드 반지 가격은 스몰이 360만원, 미디엄이 493만원이다. 두 줄짜리 클래쉬 드 까르띠에 링그리고 한 줄 말고 두 줄짜리가 있다. 상대적으로 인기가 없는 모델이다. 개인적으로 나도 끼고 다니고 싶어서 엄마 보고 한 줄짜리 미디엄을 사라고 했지만, 엄마는 가장 두꺼운 것을 샀다. 왜냐하면 엄마는 무조건 크고 볼드하고 100m 전방에서도 보이는 것을 원했다. 클래쉬 드 까르띠에 링심지어 요즘 인기 많은 로즈 골드도 아니라 옐로 골드이다. 아무래도 나이는 숨길 수가 없다. 가격은 610만원이다. 스몰 360만원보다 250만원이나 더 비싸다. 나였으면 스몰 사고 다른 거 하나 더 샀겠지만, 뭐 내 돈도 까르띠에 클래쉬 드 반지 아니고 내가 10원도 보탤 것이 아니니 조용히 있었다. 엄마가 이런 거 사면서 항상 하는 말이 있는데 엄마 죽으면 다 너한테 물려줄 거라고 그래서 사는 거라고 말한다. 아들만 있었으면 이렇게 비싼 것 안 산다고 딸이 있어서 물려줄 수 있어서 산다고 한다. 지극히 MBTI의 T 적인 마인드로 생각하면 요즘 90살은 기본이라는데 그러면 앞으로 30년은 더 쓴다는 뜻인데 과연 가치가 있을까 싶다.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73 롯데에비뉴엘 본점 1F까르띠에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구매했다. 당연히 까르띠에는 할인 이런 거 일절 없다. 그냥 백화점 앞에 있는 상품권 가게에서 현금 까르띠에 클래쉬 드 반지 주고 상품권 싸게 사는 것이 유일하게 할인? 받는 방법이다. 그래도 명동 앞이 상품권 구매하기에 제일 싸다. 몇 군데 돌아다니면서 0.1%라도 저렴하게 사는 것을 추천한다.홈 / 주얼리 / 링 클래쉬 드 까르띠에 링 클래쉬 드 까르띠에 링, 더블 로우 모델, 750/1000 옐로우 골드. 폭: 9.2mm. 캐럿 중량, 스톤 개수, 제품 크기는 고객님이 주문하신 크리에이션의 사이즈에 따라... 더 보기 사이즈 가이드 선택 ₩6,100,000 부가세 포함 쇼핑백에 추가하기 위시리스트에 추가 핑크 골드 부가세 포함 전화주문 및 문의 : 1877-4326 상담원 연결 상품상세정보 공유 제품 번호 B4238300 까르띠에 클래쉬 드 반지 선물포장서비스 구매하신 모든 상품은 까르띠에 시그니처 선물 포장 서비스와 함께 배송해 드립니다. ...백화점 가는 것이 귀찮다면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해도 되지만 반지 같은 경우는 사이즈가 애매해서 매장 방문해서 사는 것이 제일 좋다. 특히 클래쉬의 경우 리사이징 자체가 안되는 디자인이다. 까르띠에 박스까르띠에의 상징인 레드 박스이다. 뭐 특별한 건 없고 무척이나 튼튼하다. 클래쉬 드 까르띠에 링열면 반지가 있다. 클래쉬가 비교적 최근에 나온 컬렉션이라서 까르띠에 중에서는 그래도 제일 덜 유명한 점이 최대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세공도 다른 컬렉션에 비해서 굉장히 어려워 보이는데, 가격적으로 아직은 메리트 있다. 물론 까르띠에가 까르띠에 클래쉬 드 반지 엄청난 속도로 클래쉬 가격을 올리고 있다.까르띠에 3대 라인러브, 앵끌루, 트리니티는 정말 국민 아이템이라서 백화점 라운지라도 가면 무조건 여러 명의 커플을 찾을 수 있다. 조금 운이 없으면 회사 같은 팀에서도 커플이 되기 딱 좋다. 클래쉬 드 까르띠에 링올해 만 30세인 내가 착용한 사진이다. 엄마 손가락 사이즈에 맞춰서 샀기 때문에 나한테는 좀 크다. 예전에는 엄마도 손가락이 얇았다고 하는데, 나이가 들면 손가락이 굵어진다고 한다. 본인 말로는 집안일을 많이 해서 그렇다는데 내가 보기에는 그냥 운동(헬스, 필라테스) 많이 해서 그렇다.조금 크지만 중지에 끼면 이런 느낌이다. 여자치고 손이 굉장히 까르띠에 클래쉬 드 반지 큰 편인데 정말 볼드 한 반지라서 시선이 매우 강탈된다. 실제로 보면 세공이 진짜 예쁘다반지 세공 기술이 미쳤다뭐 예쁘긴 예쁘다. 데일리로 매일매일 착용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어 보이고, 포인트 아이템으로는 더할 나위 없이 좋다. 개인적으로 요즘 인조 다이아몬드(랩 다이아)가 워낙 잘 나와서 다이아몬드의 매력이 굉장히 떨어졌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세공이 예쁘게 잘 된 골드 반지가 제일 가성비? 좋은 것 같다.이제부터는 진짜 주인인 엄마의 착용 사진이다. 엄마는 올해 환갑을 맞이했다. 엄마도 중지에 끼고 다닐 생각을 샀다. 약지에 착용하기에는 모양이 워낙 특이해서 중지가 더 예뻤다.까르띠에 클래쉬 반지를 고민할 까르띠에 클래쉬 드 반지 여지도 없이 옐로 골드로 구매한 이유는 엄마의 문신템인 까르띠에 러브 팔찌가 옐로 골드이기 때문이다. 물론 직원은 섞어서 착용해도 괜찮다고 핑크 골드를 추천해 주었지만, 고리타분한 사람 두 명이 보기에는 무조건 깔맞춤을 해야 해서 그냥 옐로 골드로 샀다.사진 좀 찍어보겠다고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라고 그랬지만 도무지 자연스러운 포즈가 안된다. 하여튼 작년부터 엄마가 사고 싶다고 했던 반지까지 사면서 올해의 엄마 위시리스트는 다 털었다.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매장에서 착용해 본 4천만원짜리 시계로 마무리. 시계는 진짜 예쁘더라. 블랙과 다이아와 골드의 조합은 정말 너무 예쁘지만 가격이 이번 생에는 못 살 가격이라서 까르띠에 클래쉬 드 반지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