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의 비즈링 완성도를 높여주는 아이템으로모자나 벨트 등을 말할 수 있을 텐데요.하지만 전 액세서리도 빼놓을 수 없는고급스러운 포인트 아닐까 싶어요.그래서 오늘은 하나만 착용하고 있어도럭셔리한 분위기를 한층 높여줄 수 있는반클리프비즈링을 준비해 보았답니다.빼를리 라인에 속하는 디자인인데요.사이즈는 현재 스몰과 미디움 두 가지로나왔고 차이라면 두께감을 말할 수 있죠.오늘은 스몰로 준비했고 현재 공홈에서값은 120만원, 비즈링 126만원이었답니다.차이가 나는 이유는 화이트 골드 값이조금 더 높기 때문이니 참고해 주세요.얇은 스몰 사이즈는 평상시에 끼기 좋은데일리템으로 딱 제격이라고 느껴졌어요.18k라서 휘뚜루마뚜루 껴도 변색 위험없어 관리하는 것도 어려운 편은 아니죠.스크래치나 기스가 날 수 있지만 이건반지, 팔찌라면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색상은 현재 화이트, 로즈, 옐로우 이렇게총 세 가지로 나오고 비즈링 있었고 스몰 사이즈기준 화이트만 126만원, 나머지 두 컬러금액은 120만원으로 나름 합리적이에요.반클리프반지 값이 워낙 높은 편이라가장 저렴한 라인에 속하는 제품입니다.반클리프앤아펠은 액세서리 좋아하지 않는분들도 한번쯤 들어봤을 브랜드 아닐까요.시그니처 네잎크로버 알함브라 컬렉션이가장 유명하지만 고급스러움보다는 영한,캐주얼한 분위기라고 말하는 분들도 계시죠.빼를리는 좀 더 하이 퀄리티를 자랑하는고급스러운 컬렉션 중에 하나였는데요.그중 반클리프비즈링은 값대가 비즈링 가장저렴한, 입문용으로 좋은 아이템이랍니다.다른 링과 함께 레이어드하기 좋고 혹은보석이 들어간 반지의 가드링 역할을하기 좋은 두께감과 디자인이에요.요즘 금테크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시죠.금 값이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있어서반클리프비즈링 역시 처음보다는 값이점점 오르고 있어 서두르는 게 좋답니다.시간이 갈수록 가방이나 신발들은 가치가떨어지기 마련인데 귀금속은 정반대죠.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값이 오를 일만남았기 때문에 비즈링 반클리프앤아펠 역시처음보다 상당히 오른 편이긴 했었어요.두께가 너무 두껍거나 화려하게 보석이들어간 제품들은 데일리하게 착용하기어려울 수 있지만 이건 매일 끼기 좋은무난한 디테일을 가지고 있더라구요.사진을 가까이서 살펴보면 동그란 비즈형태가 알알이 붙어 있는 게 보일 거예요.일반 민자형이 아닌 꼼꼼한 세공법이담긴 반클리프비즈링으로 고급스러움을한층 올렸고 착용감도 굉장히 편합니다.목걸이나 귀걸이는 스크래치, 기스가덜 생기는 비즈링 편이지만 반지나 팔찌처럼자주 부딪히게 되는 부위에 착용하는액세서리는 기스가 생길 수밖에 없어요.이건 반클리프반지 단점은 아닙니다.그래도 일자 형태의 디자인이 아니라서생겨도 티가 강하게 나지는 않겠더라구요.18k라 변색 걱정은 할 필요 없는데요.물이 닿아도 색이 변하거나 까지지는않지만 그래도 착용한 뒤에는 천으로한번 닦아 보관해 주시는 게 좋아요.두께가 얇아서 착용감도 매우 편하구요.다른 링이랑 레이어드해도 비즈링 잘 어울리고단독으로만 껴줘도 포인트 주기 좋죠.활용도가 매우 높은 반클리프비즈링이라색상별로 소장해 놓는 것도 괜찮답니다.두 개를 같이 껴도 독특하니 예쁘더라구요.웨딩링의 가드링으로도 괜찮은데요.원래 가드링의 역할은 보석 방향이돌아가지 않게 잡아주는 건데 알알이들어간 비즈가 딱 잡아줄 수 있거든요.브랜드의 상징적인 컬렉션은 아니지만고급스러움, 럭셔리함을 높이고 싶은분들은 하나 초이스해 보시길 바라요.좀 더 독보적인 존재감을 비즈링 표현하고 싶은분들은 미듐으로 초이스하시면 됩니다.두께감이 훨씬 두껍게 나와서 한눈에돋보이는 화려함을 나타낼 수 있거든요.오늘 준비한 스몰은 데일리용으로 좋아반클리프앤아펠 입문용으로 제격입니다.나이가 들면 액세서리에 욕심을 내는분들이 많다고 하는데 저 역시도 가방,신발보다 주얼리에 관심이 가더라구요.참고해 하나 초이스해 보시길 바라고다음에도 핫한 잇템 소개하러 올게요.값이 오를 일만 남았으니 서둘러서소장해 보시면 좋을 것 비즈링 같아 알려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