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리다 이웃님들!오늘은 특별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어제 신천지예수교회 청주교회 맛디아 지파에서 유월절 기념 예배와 제41차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는 많은 참석자들이 깊은 은혜를 경험한 자리였으며, 특히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전하신 말씀이 큰 감동을 안겨 주었습니다.​​​​이번 예배에서 이만희 총회장님은 계시록의 중요성과 유월절의 현대적 의미를 강조하며, 신천지예수교회가 추구하는 구원의 알리다 본질을 설명했습니다. ​오늘날 유월절은 단순히 과거의 역사적 사건을 기념하는 데서 그치지 않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에 따르면, 유월절은 계시의 말씀을 듣고 바벨론의 심판을 피한 후 시온산으로 나아가는 것이 진정한 구원의 길임을 의미합니다. 이와 더불어 총회장은 “요한계시록만큼은 반드시 신천지에서 배워야 한다라는 점을 강조하며 성경의 예언과 성취된 실상에 알리다 대한 이해를 촉구했습니다.​​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 교육과 성과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해 동안 말씀 교육과 선교 활동에 집중하며 전 세계적으로 눈에 띄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특히, 요한계시록을 중심으로 한 강연은 많은 목회자와 성도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이만희 총회장은 직접 전국을 돌며 60여 차례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울산, 양산, 김해, 알리다 군산, 제주 등 국내 여러 지역에서 열렸던 강연을 통해 많은 목회자들이 초청되었고, 계시록의 중요성이 새롭게 부각되었습니다.​​​​지난해 강연은 계시록의 실상을 알리며 하나님 나라의 뜻을 전달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성경 책 없이 요한계시록 1장부터 22장까지 자유롭게 설명한 이 총회장의 메시지는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으며, 성취된 계시의 알리다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만희 총회장이 이동한 거리는 약 32,000km로, 이는 지구 한 바퀴에 가까운 거리로 그의 열정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기록입니다.​​​만국 초청 계시록 특강올해 진행된 가장 주목할 만한 활동 중 하나는 세계 각국의 종교 지도자들이 참여한 만국 초청 계시록 특강입니다. 2월과 10월에 열린 이 알리다 행사는 각각 57개국에서 약 1,000여 명의 종교 지도자들이 참여해 계시록의 말씀을 연구하고 서로의 관점을 나누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특히, 많은 참석자들이 신천지예수교회의 교육적 접근과 계시록 해석에 감명을 받았습니다.​현산 스님은 계시록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열렸다라며, 이를 통해 얻어진 안목과 감동을 강조했습니다. 종교와 인종을 알리다 초월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계시록의 중요성을 알리는 신천지예수교회의 활동은 앞으로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이번 유월절 기념예배와 정기총회는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 교육과 계시록에 대한 이해를 다시 한번 조명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만희 총회장이 설파한 대로, 하나님의 계시는 성경 안에서 이루어지며, 누구나 이를 깨달아 구원의 길에 나아가야 합니다. 알리다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 중심 교육이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말씀 교육과 선교 활동을 기대하며, 이 귀한 소식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신천지예수교회, 계시록의 중요성을 유월절 기념예배와 제41차 정기총회를 통해 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