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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방한화' 3달 만에 1억 매출 & 키워드 2등 작성일 25-03-2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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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종덕입니다​이번달부터 RCNB에서 진행하는 이벤트가 하나 있는데요, 제가 하나의 키워드를 제시하면 해당 키워드로 포스팅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이름하야 '월간 키워드'(달지님 포스팅 해시태그 보고 아주 맘에 들어 바로 써먹음 후후)​어떻게 보면 굉장히 간단하지만, 포스팅에 권태기가 온 분들께 동기를 만들어드리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아, 그 중에 물론 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종덕 정신차렷!​그래서 이번달에 진행한 키워드는 무엇이냐 하면,​나의 애착 조깅화각자의 '애착 조깅화'를 소개하는 것으로 키워드를 드렸습니다.​제가 이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은 우리 블로거들의 힘을 키우기 위함이기도 한데요, 우리가 한 마음으로 키워드를 작성하면 어디까지 해낼 수 있을까,하는 궁금증도 있기 때문입니다.​이번에 제시한 키워드인 '애착 조깅화'를 한번 보시죠.​​최상단에 노출되는 블로그 4개가 연속으로 RCNB 크루원입니다. 달지님, 죽섭님, 코딩여걸님, 수님 순서이네요. 그리고 밑에 수립님, JYJY님도 계십니다.​사실 '조깅화'라는 키워드는 굉장히 경쟁이 치열한 키워드이기 때문에, 공식 인플루언서 혹은 최적 블로그를 갖고 계신 분들만 상위 노출이 가능하며, 그마저도 오랜 기간 유지하는 것은 매우 힘들 것입니다.​하지만 '애착'+ '조깅화'라는 조합은 경쟁이 낮은 키워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그래서 상위 노출이 된 것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차근차근 키워드를 하나씩 모아가는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RCNB뿐만 아니라,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이웃분들도 우리와 함께 해당 키워드 포스팅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같은 주제로 포스팅하고 내용 공유, 소통도 하고 키워드 노출도 시켜보며, '달리기'만큼이나 재밌는 '블로그'생활도 함께 해봐요! 키워드 놀이 시~작!​크루원들의 애착 조깅화는 무엇이 있을까?나이키, 아디다스부터 시작해서 이름모를 데상트 러닝화, 온까지 아주 다양합니다. 눈에 들어오는 신발, 궁금했던 브랜드가 아래 포스팅에 보인다면, 한번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키워드가 '애착 조깅화'인만큼 이에 관한 해석이 서로 다른 것도 아주 재미난 포인트였습니다. 그냥 언제든 편하게 손이 가는 조깅화부터, 나와 처음을 함께 했기 때문에 더 애착이 가는 조깅화까지 재미난 스토리가 보는 내내 재밌었습니다.​​0. RCNB 크루장 김종덕 님께서 내주신 이달의 숙제 포스팅을 이달 마지막 날에 해내는 나는야 데드라인...​동삼이 프로젝트 8주차 훈련표 입니다~ 이번 주 훈련은 동삼이 30km 마라톤 훈련이다. 너무 훈련이 안 돼있...2025년 02월 RCNB 포스팅 : 나의 애착 조깅화 : 브룩스 하이페리온 맥스2 러닝화 안녕하세요 달지왔어...​rcnb 2월의 숙제를 2월 마지막 날에 부랴부랴 제가 애정하는 조깅화는 adidas 의 boston 12 입니다! 보스톤...​말이 되는지 안되는지 실험해 봤다. 회복런 &gt말이 안 되기도 하다. ㅋㅋ 그른가.. 사실 리커버리런 뛰...​RCNB 2월 과제: ‘나의 애착 조깅화’ 소개글. 어떤 분야에 마음을 붙이다보면 자연스럽게 그에 필요한...​RCNB 2025년 2월 공통 포스팅 주제로 애착 조깅화 소개하기-에 어떤 신발을 내놓으면 좋을까.. 은근 지...​나를 5분대 러너로 만들어준 카본 로드 레이싱화 러닝화 조깅화 쿠션화 레이싱화 하이브리드화 조깅 인터벌...​RCNB 러닝크루는 글로 소통하는 블로거 러닝크루다. 블로거답게 2월의 글 주제는 최애 러닝화다. 크루...​벌써 동마가 시작하는 달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많은일들(이라쓰고 한번안쓰기 시작하니 관성의법칙이 작용...​러닝을 시작한지 2년 가까이 되어간다 처음 러닝을 시작하면서 집에 있는 아무 신발이나 신고 안양천을 누...​(업뎃중)​종덕의 애착 조깅화 소개 : 아디다스 슈퍼노바 라이즈저의 애착 조깅화는 단연 '슈퍼노바 라이즈'입니다. 현재 800k를 신었지만 아직도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신발입니다. 물론 최근에는 25k 이상의 장거리를 뛰어본지는 오래 되었지만, 여전히 10~20k까지는 거뜬하게 뛰어주는 고마운 신발입니다.​제가 '슈퍼노바 라이즈'를 사랑하는 이유는, 자전거로 본다면 약간 MTB와 같은 느낌이랄까요. 로드만큼 가볍고 빠르지는 않지만, 지형지물 생각않고 아무 곳에서나 편하게 탈 수 있다는 점이 닮았습니다.​실제로 슈퍼노바를 현재는 일상화, 조깅화로 모두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냥 신고 나갔다가 뛰고 싶으면 청바지 입고라도 훅 뛰어버리는 것.​저번에 마스터즈 탑티어 '임바(유문진)님'께서 하신 러닝화 평가 중 '슈퍼노바 라이즈'에 관한 부분이 정말 공감이 되고 너무 웃겼습니다.​장점: 딱히 단점이 없다 / 단점: 딱히 장점이 없다​무엇이든 둥글게 둥글게를 외치는 저와도 여러모로 잘 맞는 친구라는 생각이 듭니다.​[쿠션감]적당히 쫄깃한 느낌이지만 뉴발의 프레쉬폼처럼 완전 푹 들어가는 느낌의 푹신함까지는 아닙니다. 물론 카본화가 아니기 때문에 탄성감과 같은 것은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착용감]신발끈을 고정해두고 따로 묶거나 풀고 쓰지 않을만큼 적당한 느낌으로 발을 감싸줍니다. 부드러운 재질의 갑피로 되어 있어, 장거리를 뛰어도 발가락이나 발등에 거슬린다는 느낌이 거의 없습니다.​[사이즈]발볼이 있는 편이라 나이키는 쳐다보지도 않지만,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여유있으며, 물론 사이즈를 잘 선택해야겠지만 발이 논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제 기준 다른 정사이즈 러닝화와 동일한 사이즈.​이 외에 밑창 내구성도 좋고, 뒤꿈치 부분도 부드러워 까짐이 없고, 접지되는 느낌은 안정화처럼 단단하게 지지되는 느낌은 아니지만 그 유연함이 또 마음에 듭니다.​사실 무게나, 탄성이 없어 대회용으로 쓰기엔 부족하다 뿐이지, 그게 아니라면 저에겐 굳이 다른 신발을 살 이유를 못 찾을 정도입니다. (다른 걸 많이 안신어봐서 그럴 수도 있지만, 딱히 그럴 필요를 못느끼는 것이 정말 사실..)​게다가 잘만 구하면 싸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왜 안신어?가 되어버리는 놀라운 조깅화..​​​최고의 일상화! 최고의 조깅화!​아디다스는 종덕에게 슈퍼노바 라이즈를 뿌려라!​이웃 여러분들의 애착 조깅화는 무엇인가요?​여러분의 조깅화를 알려주세요~ 그리고 RCNB와 '월간 키워드 포스팅'에 함께하며 앞으로도 얘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3월의 월간 키워드는 '기록을 제외한 러닝 목표'입니다. 본격적인 대회 시즌이 시작됨에 따라, 대회 기록에만 매몰되지 않고, 내가 달리는 이유를 한번 더 생각해보고 오래 재밌게 달리기 위한 고찰을 하기 위함입니다.​이번에도 물론, 제가 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그래도 많이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