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에서 영광출장샵 2주간 업무를 마치고에어캐나다를 타고 뉴욕으로 이동!! 뉴욕에서 남은 4주를 꽉 채워 일하고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그러면 리동이는 거의 150일 가까이 되어서훌쩍 커있겠구나!!Bye- 토론토!화려한 맨하탄.그리고 화려함만큼이나 비싼 물가와 비싼 숙소비투베드룸 영광출장샵 에어비앤비 한달에 800만원…2명이서 외식(일본라멘+교자먹음)팁까지 포함하니 110달러…일본라멘 한그릇에 15만원이 실화인가.뉴욕 도착 첫끼니는보이는 아무 PHO집에 들어가서 먹었는데아주아주 맛있어서 두그릇먹었떠랬다 ㅋㅋ화려함만큼이나 스펙타클한 뉴욕의 밤…(저분은 왜 길에서 옷을 벗는가…)향수병에 찌들린 우리는거의 영광출장샵 일주일에 두번이상한국술집을 찾아서 돈을 펑펑쓰며 쏘맥을 마셨다고한다.여자셋이 맥주 소주 안주와장창해서맨날 350달러씩 나옴 ㅋㅋㅋㅋ그리고 점심은 가난한 햄버거 ㅋㅋㅋ그리고 뉴욕에 오면 누구나 들린다는 그곳바로 바로 슈프림모자 50~70달러패딩 270달러부터~후드티 90달러정도!!아주 영광출장샵 쏠쏠하니 두손 가득 무겁게나랑 짝꿍꺼랑 선물할것까지 가득가득 사기!!그러고도 쇼핑에 굶주린 우리들..디즈니 스토어 털러 타임스퀘어 출동!!현지 동료들과 술도 한잔마시고~그리고 난 정말 몰랐다.땡스기빙데이 퍼레이드란게 있는줄..이거때문에 출근길이 가로막혀서이렇게도 저렇게도 못가고..800미터 영광출장샵 거리를 돌고돌아 2km이상을 걸어간날 ㅠㅠ출근하자마자 몹시피곤…숙소근처에 있던 타이푸드집일찍마쳐서 친구랑 냠냠 먹고맨하탄 중심에 위치한 우리숙소 굳맨날 밤마다 아주 신나게 떠들고 놀고~아니 누가보면 놀러온줄~일하러 왔고 나는 애낳고 3달밖에 안됐는데 영광출장샵 ㅋㅋㅋㅋ무슨 20대처럼 놀아…오프데이쇼핑도 하고 구경도 할겸 나섰다.자본주의 시티. 디올의 화려함그리고 귀여운 키링 잔뜩사온 레고샵그래도 뉴욕인데 모마미술관 놓칠수엄쪄나의 허기진 정서를 달래준소중한 작품들.만나봐서 영광이어씀니다..그리고..클림트!!퍼레이드가 끝인가 했더니또 이날은 집에가는길이 지옥이다.왜냐 영광출장샵 봤더니 무슨 록펠러센터 트리 점등식을 한다고 ㅠㅠ허규허규이사람들아.크리스마스 한달이나 남았는데!!지친 우리는 비비큐에 맥쥬비비큐 맛없다.다신 안먹어.요기는 가까운 브라이언트 파크의 트리!11월인데도 어딜가나 크리스마스~거리엔 온통 캐롤!역시 크리스마스에 진심인 이 나라.갑자기 같이간 영광출장샵 동생이달토볶이 먹고싶다고…(달걀토마토볶음)우버이츠 겁나 뒤져서 한집찾아서 만두랑 주문함!! ㅋㅋ먹는거라면 포기는 없다.그리고 미국에서 지내고있는지인 만나서 가벼운 대화와 산책도 할겸#그랜드센터럴터미널웅장함에 놀란 촌사람 여기요.그렇게.총 6주간의 캐나다-미국 출장을 마치고 집으로.고생했다 나자신산후조리를 술로했구나..이제 영광출장샵 한국가서 건강관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