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브랜드가방 제품 협찬을 통해 작성된 글입니다.언제나 설레는 새로운 브랜드와의 만남 ,이번에 경험해 본 브랜드는 메종246에서 전개하고 있는가방 브랜드 중 하나인 TWOFOURSIX 투포식스 .사실 처음 접해보는 브랜드라 생소했는데 둘러보니, 합리적인 가격대에 가볍게 들만한 괜찮은 제품이 많아서경험해보고 소개도 해보기로 했답니다 !29cm에서 포스팅 시점에할인가격 5만원 초반대로 구매 가능한끝내주는 가성비의 제품이라대충 폴리 비닐에 담겨져 왔어도 전혀 섭섭치 브랜드가방 않았을텐데 ,이 넉넉한 크기의 탄탄한 더스트백 .첫인상 우선 합격 !이번에 만나본 제품은투포식스 나일론 호보백 크림 컬러인데 방수처리가 된 경량 나일론 패브릭 소재라정말 아무때나 , 부담없이 편하게 들기 좋을 것 같아 선택한 !투포식스의 브랜드 가치 중 하나가‘일주일 내내 데일리하고 실용적인 가방’ 이래서 택한건데정말 딱 잘 맞는거 골랐다 싶어요 .어깨에 걸쳐매기 좋게 가방 본체와 브랜드가방 스트랩이 일체형인 구조인데 ,이게 가방을 든건가 ? 싶을 정도의 가벼운 소재와어느 곳도 거슬리지 않는 이 깔끔한 구조가 만나착용감은 들어보기도 전에 편하겠구나 ~ 싶었고 .가방이든 옷이든 뭘 사든 늘 예민하게 체크하는 봉제도 완벽했음 !박음질 촘촘히 잘 들어간거 보이시죠 ?그리고 정말 맘에 들었던건 바로 요 바닥면 디테일 .가벼운 소재로 만든 호보백들은이 밑이 그냥 납짝-한 브랜드가방 경우가 많고그럼 수납력도 떨어지고 소지품들도 안에서 엉망이 되는데투포식스 나일론 호보백은 이렇게 넓직하게 밑판 봉제 처리가 되어 있어서책이나 노트북 같은 것도 수납하기 참 좋답니다 !오픈 클로징은 똑딱이 단추가 있어서밖에서 소지품이 보이지 않게 깔끔하게 닫을 수 있고 ,가방 안쪽 사이드엔 큼지막한 포켓이 달려서이것저것 찔러넣기도 참 좋더라구요 .2박 3일 회사 연수 다녀오면서 요 호보백 들었는데이 브랜드가방 포켓에 자주 꺼내야하는 소지품들 넣어두니 참 편했음 !감각적인 로고 디테일은 덤이고요 . ㅎㅎㅎ디자이너 브랜드 제품을 살 경우엔로고플레이가 강하게 들어가는건 비선호하는 편인데 ,투포식스 나일론 호보백은외부에 딱 손톱 두개 정도 크기 되는작은 라벨이 부착되어 있어서 부담스럽지 않고 좋았답니다 .요기부턴 호보백 들고 나섰던 지난 주의 외출룩 !캐쥬얼한 무드의 호보백은딱 이 코디에 입어주고 싶다 해서 꺼내 브랜드가방 본봄 여름 근본코디 중 하나인 흰티에 청바지룩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