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소설창작 커먼즈필드대전 모두의모임방에서는 대전소설가협회(회장: 연용흠) 소설낭독회가 열렸습니다.2022년 6월 29일 ‘문화의 힘'(동구 삼성동) 출판사에서 ‘낭독의 즐거움’이란 주제로 제1회 소설낭독회를 개최했고, 지난해 9월 2일 대전트래블라운지에서 2회, 그리고 이번이 벌써 세번째를 맞았습니다.소설낭독회는 김재중 작가의 진행으로 류이경 사무국장의 대전소설가협회 소개, 강해원 부회장의 행사 소개, 연용흠 회장의 환영 인사, 소설창작 남상광 호서문학회장과 김상현 대전소설가협회 고문의 축하인사에 이어 아홉 작가의 작품 낭독이 차례로 이어졌습니다.김재중 작가, 연용흠 회장 남상광 호서문학회장과 김상현 고문소설 낭독은1. 그날 - 김재중2. 곰탕은 푹 우려야 제맛 - 김규나3. 볼라이트닝 - 이경4. 나의 스트레드 시트 - 류이경 5. 사랑 - 강해원6. 우리 소설창작 엄마 나비가 되었네 - 유지민7. 입학 시험 - 김해미8. 늙은 여름 - 최성배9. 루씰 - 연용흠대전소설가협회 제3회 소설낭독회 낭독 작품 및 작가순으로 진행됐는데요.작가가 자신의 작품을 낭독하기 전에 배경 스크린에 작가의 사진과 함께 약력 소개가 되고, 작가는 작품을 쓰기까지 동기나 주네와 소재 정하기, 작품 소설창작 배경 등에 대해 간단히 소개를 했습니다. 김재중, 김규나, 이경 작가류이경, 강해원, 유지민 작가김해미, 최성배(강해원 대독), 연용흠 회장시낭송회는 주변에서 많이 열리고 있지만 소설 낭독회는 매우 생소한데요.지난 2회까지의 소설낭독회에서는 작가들의 단편소설 중에서 일부를 낭독했었지만, 이번 소설낭독회에서 낭독한 작품은 작가들이 낭독에 적합하도록 콩트(200자 원고지 15매 내외) 소설창작 분량으로 창작을 한 것입니다.지난 8월 20일까지 참여 작품을 공모하고 모두 9편이 제출돼 소책자로도 엮었습니다.대전소설가협회 소설낭독회에는 대전소설가협회 회원 외에도 소설 공부를 하거나, 작가의 꿈을 안고 있는 예비작가들도 참여했습니다. 대전의 소설 분야 활동이 더 활발해지고 그만큼 작가 배출 등의 성과가 기대되는 부분입니다.대전소설가협회는 지난 1991년 창립하고 소설창작 1993년 첫 번째 소설집 ‘우리는 서로 문이다’를 시작으로 1998년 제5집을 출판했지만, 이후 활동이 중단됐는데요. 그러던 지난 2013년 15년 만에 제6집 ‘대전소설’을 출간했으나 역시 정기적인 출간으로 이어지지 못하다가 8년 만인 2021년, 연용흠 회장이 대전시민대학 수강생을 주축으로 협회를 재정비하고 ‘서사와 문체’라는 제목으로 7집을 출간했습니다. 그리고 소설창작 지난해 9호까지 연속 매년 출간에 이어 올해 10호 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그러니까 2021년부터 재정비해 4년째 어떤 문학단체보다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대전소설가협회는 대전시민대학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즐거운 소설 창작과 읽기'강좌의 연용흠 강사를 주축으로 회원 다수가 강좌를 수강하면서 연이어 등단을 하고 있어요. 대전시민대학 '즐거운 소설창작 소설 창작과 읽기'강좌가 대전 지역 소설가의 산실이 된 것입니다.소설을 공부해보고 싶다면, 소설 작가가 꿈이라면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시민대학 '즐거운 소설 창작과 읽기'수강을 권합니다. 신청기간9.11.(수) ~ 9. 24.(화) 17:00까지추가신청: 9. 25.(수) 09:00 ~ 10. 10.(목) 17:00개설확정: 9. 25.(수) / 신청인원 10명 이상인 강좌에 한해 개설학습기간: 10. 소설창작 2.(수) ~ 12. 12.(목) / 10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