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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감기에 좋은 약국 프로폴리스 캔디 <비윗유> 작성일 25-03-27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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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캔디약국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4일차는 날씨가 흐릿흐릿​​​​​​​새해를 맞이하는 홍콩은곳곳에서 장식품을 판매하고 있었다​​​​셩완 차찬텡식당 '신오롱 / New Five Dragon'​​아침을 먹기위해 온 '신오롱 / New Five Dragon'식당홍콩에는 차찬텡이라고 하여 차와 간단한 식사류를 파는 식당들이 많이 발달해있어 이런 식당을 많이 볼 수 있다​​​​19 Des Voeux Rd W, Sheung Wan, 홍콩​​식당 위치는 셩완 이비스 호텔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고아이클럽호텔에서 나와 바로 앞에 있는 아래 사진 골목으로 쭉 걸어나가면도보로 한 5분??이면 가는 거리에 있었다​​​​​​​이런 차찬텡 식당은 고급스러운 음식은 아니지만 간단하고 빠르게 식사하기 좋아서방문하니 현지인들이 많이들 식사하고 있었다 캔디약국 + 외국인도 많긴 함포장도 가능하다고 한다​​​​​​​나는 브렉퍼스트 세트 중 C 야채가 올려진 쌀국수와 토스트/에그/소세지 + 밀크티 세트 / 41홍딸​저 쌀국수의 야채맛은 우리나라 시래기 맛 ㅎㅎㅎㅎ국물도 약간 시래국 맛이랄까 ㅋㅋㅋㅋㅋㅋㅋ익숙한 맛이라 부담없이 먹기 좋았다나머지 메뉴는 딱 보이는 그대로의 맛 ㅋㅋㅋㅋㅋ​​​​​​​남편은 라이트 브렉퍼스트 세트토스트+계란후라이2개+햄+소세지+베이크드빈+밀크티 / 39홍딸​​​​​​​호텔로 돌아가는 길건어물 가게에서 키우는 고양이인지 ㅎㅎㅎ귀여운 고양이가 주인에게 애교를 부리고 있었당 ㅎㅎㅎㅎ애교냥이 쓰다듬어주구 호텔로 복귀​​​​​​​​아이클럽 셩완호텔 조식​분명 난 아이클럽 셩완 호텔을 예약 할때 조식 불포함으로 예약했었는데 (안먹을걸 알기때문에 ㅎㅎㅎ)체크인때 3박 내내 조식 식사가 가능하다고 안내해주었다 캔디약국 ​근데 사실 조식이랄 것도 없이 로비에서 간단한 빵,커피,차,음료 정도 먹을 수 있기 때문에투숙객 확인도 하지 않았음 ㅎㅎㅎㅎ우리는 밖에서 아침을 먹고 돌아와 따뜻한 커피 한잔 여기서 먹었다 ​​​​​​​11시 맞추어 체크아웃 ​​​​​​​​​기념품 닌지옴 캔디, 시럽 구매​홍콩에서 기념품으로 많이 산다는 닌지옴 캔디와 시럽 구매하러 약국으로!천연허브로 만든 성분이라 목이 아플때 직빵이라는 후기로 유명한 제품들이었다​드럭스토어인 매닝스나 왓슨스 그리고 사사 등에도 판매한다 하지만 약국보다 비싸기 때문에 다들 약국에서 많이 구매한다고 했다 특히 대형약국!(Tip, 근데 오히려 약국이 비싼 곳도 있는 것 같아서 몇군데 돌아다니며 싼 곳에서 캔디약국 구매하면 될 것 같다)​​​​​​​맛은 오리지널, 수퍼민트, 사과, 레몬그라스, 플럼, 탠저린레몬 정도 보았는데나는 오리지널, 수퍼민트, 사과, 탠저린레몬 4가지만 구매해보았고오리지널, 탠저린레몬은 먹어보지 못했다 다 선물로 뿌리공 ㅎㅎ​먹어본 사과맛은 딱 사과맛, 수퍼민트는 화한 맛이 더 강하지만 끝은 또 달달한 맛대체로 부담없이 먹기좋은 목캔디였다!!​​​​​​​닌지옴캔디의 틴케이스는 20홍딸, 비닐포장은 10홍딸 정도에 구매할 수 있었다 다른 블로거들 후기를 보면 나보다 1~2홍딸 정도 싸게 구매한 분들도 많았지만 개당 100원~200원 차이라 그냥 구매하기로 했다​한화 2000원~3000원 정도로 가볍게 선물하기 좋은 기념품인듯!맛별로 많이 사와서 회사에 돌리기 좋았당 ㅎㅎㅎ​닌지옴시럽은 소포장된 컨비니언트팩과 캔디약국 병제품이 있어서 2종류다 구매해보았고기침을 몇년째 하시는 엄마에게 선물해드릴 예정 ㅎㅎㅎ가격은 용량마다 다른데 38~40 홍딸 정도 준 것으로 기억난당 ​​​​공항철도 AEL​홍콩 공항철도는 시내에서는 홍콩역과 구룡역에서 탑승이 가능하고인터넷에서 할인티켓을 구매하면 받는 QR코드로도 탑승이 가능하지만우리는 남은 현금을 다 사용하기 위해서 역에서 티켓을 구매했다​홍콩역 출발 편도가격은 1인당 115홍딸 / 20,000원정도소요시간은 30분 정도였다​10분마다 운행하고열차 내부는 쾌적했다​​​​​​​내부에는 짐칸도 따로 있고 좌석도 널찍널찍공항가는 내내 바깥 풍경 구경하니 지루한 줄 모르고 이동했다​​​​​​​공항철도에서 내리면 바로 출국장과 이어지니 동선이 좋았다​체크인을 하고 출국장으로 들어갈때따로 직원에게 확인받는 줄은 길기때문에E-Security 표시가 있는 캔디약국 곳으로 가면 대기없이 바로 입장 가능하다!​보안검색과 출국심사까지 초스피드로 끝나버림 홍콩공항 좋아요​​​​​​​마지막으로 남은 현금을 털어보잣블루보틀에서 커피한잔 사고 ㅎㅎㅎ​​​​​​​​​홍콩공항 사파이어라운지​탑승까지 시간이 좀 남아 PP카드 사용이 가능한 라운지 중후기 좋던 사파이어라운지에서 쉬어가기로 ~​사파이어라운지는 40번 탑승구 근처에 있다운영시간은 아침 6시부터~자정12시까지​​​​​​​카운터에서 탑승권과 PP카드 확인을 받고 들어오면뻥 뚫린 창 밖으로 주기장이 있어항공기 구경하기 너무 좋았다 ㅎㅎㅎ​제주항공 항공기가 바로 앞에 있어제주항공 승무원 친구에서 사진 찍어 보내주기 ㅋㅋㅋㅋㅋ​​​​​​​메인 입구로 들어왔을때 양쪽으로 좌석이 놔뉘어져있고오른쪽에는 바, 왼쪽에는 다이닝이 있다​바에서 따로 직원에게 주류를 주문해서 받을 수 있는데기본 와인, 맥주 외에도 캔디약국 칵테일, 논알코올 음료 메뉴 등 선택의 폭이 넓어 좋았다근데 직원이 자리를 좀 자주 비우는 듯 ㅋㅋㅋㅋㅋㅋㅋ 어딜 왔다갔다하는지​​​​​​​우리도 바에서 종류별로 다 주문해서 마셨다 ㅎㅎㅎㅎ​​​​​​​자리에 앉아 뷔페 메뉴를 한번 싸악 훑어주고자리마다 QR코드를 스캔하면 바로 조리되어 서빙해주는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포크립, 생선메뉴, 팥으로 만든 수프 3가지를 주문해서 먹어보았당 갓 만들어져 따뜻하고 맛있엇음​뷔페 메뉴는 다른 블로그 후기와 비교해보니메뉴가 자주 바뀌는 것 같았다직원분들이 자주 음식 상태를 체크하셔서깔끔하고 신선한 음식이라 좋았다​​​​​​​​맛있게 배채우고게이트로 이동홍콩공항 넓고 쾌적~​​​​​​​​크리스마스가 지났지만 작게나마 공연하고크리스마스 머리띠와 모자를 나눠주는걸 남편이 받아다줬다 ㅎㅎㅎㅎ​​​​​​​​​대한항공 캔디약국 홍콩 ⇒ 인천 (KE174)​​홍콩에서 인천 돌아오는 비행기는 15시45분 출발 KE174편홍콩 올때 비행기와 마찬가지로 역시 A220-300로 소형비행기​​​​​​​3-3 배열에 AVOD 서비스는 없고좌석마다 담요가 제공되었다​​​​​​​식사는 면과 닭고기 / 소고기와 밥 2종류였는데홍콩출발 식사라서 그런가 양념이 한국식 양념보다는 홍콩에서 먹던 음식의 향이 가득했닿ㅎㅎㅎ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고대한항공 승무원분들은 넘나 친절하셔서 기분좋았음 ㅎㅎㅎ​​​​​​​​인천에 도착하니 8시30분쯤이던가..짐찾고 지하철타구 후다닥 집에오니 밤 10시 ​​​​​​​​그리웠던 달이 뽀뽀 갈기면서 사랑 많이주고 짐 정리하다보니 어느새 새벽2시였따담날 출근해야하는데 ㅠㅠㅠ앞으로 여행은 꼭 다녀와서 하루 쉬는 휴식일을 가지기로....​​​​​​​행복했던 2023년 크리스마스여행2024년도 여행 많이 다니면서 행복한 한 캔디약국 해 보내보기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