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짝퉁시장 찌모루 시장 가러 고속도로 타고청도 시내로 출발~가는 길에 샤오미 전기차도 구경했다.중국 전기차량 번호판은 연두색 그라데이션이다.일반 번호판은 파란색이라서 우리나라랑 헷갈림ㅋㅋㅋ찌모루시장 n번 와본 경험으로 말하자면~차 가져갈 경우 시장 뒤쪽 이 공원에 주차하면 편하다.근데 우리가 온 날, 여기서 축구 경기를 한다고 차가 많았다.주차요금은 그럭저럭 ㅇㅇ 마마후후~찌모루 시장 짝퉁시장 오면 유일한 한국 분식집이 있는데가격도 나쁘지 않고 꽤 먹을만하다.금강산도 식후경이니 밥부터 먹자!!!참고로 테이블 주문할 경우엔 위챗페이 밖에 안됨다른 페이나 현금 결제하려면 카운터에서 선불~넷이 가서 소고기 돌솥비빔밥, 어묵탕, 오징어덮밥, 라면 주문!이 오징어덮밥 좀 달긴 한데 먹을만했다.남편 왈 라면이 제일 맛있다고…^^ㅋㅋ보통 찌모루 오면 율 분식점 맞은편 짝퉁시장 건물로 들어가는데오늘은 같은 건물에 있는 시장으로 들어가 봤다.일단 우리가 간 날엔 가방, 잡화 파는 곳은 한 군데만 열었고이런 동대문 st의 짝퉁 옷들과 신발을 판매했는데정말 볼 거 없더라…역시 이 맞은편으로 가야 하는데솔직히 여기도 크게 볼 건 없다.물론 제대로 사려고 맘먹은 사람들이 온다면비밀창고(S급 가품들이 있는 곳)로 짝퉁시장 안내받으면서볼만한 게 나올 테지만…그중 예전에 3번 정도 방문했던 매장에서사장님이 내 얼굴을 기억하고중국어로 날 바로 알아봤다며 웃으며 샬라샬라하길래장사 잘한다고 한국어로 칭찬해 줬는데 다 알아들으셔서 당황ㅋ근데 진짜 날 기억하셨더라… 내가 샀던 물건들 얘기하심;ㅇㅇ.. 이제 안 와야지;;;어차피 가품이고… 불법이고…S급들은 티가 안 난다고 해도 나 스스로 아니까민망해서 들고 짝퉁시장 다닐 수가 없으니 살 마음도 없고다시 올 마음도 없었음ㅋㅋ그냥 정말 칭다오 여행 처음 왔다면가벼운 마음으로 구경만 하고 가는 게 가장 좋을 듯!찌모루 시장에서 후다닥 시간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오랜만에 마사지 받자고 재방문한 교주 마사지샵!한국인들이 자주 오는 곳이라외관에서부터 한국어로 ‘스파’라고 쓰여있다.일반 전신 마사지가 정가로 399위안인데사이트 짝퉁시장 들어가서 할인쿠폰 받으면 189위안에 가능무조건 할인받는 걸로!良子足疗(胶州总店) 체인점임 (바이두에서 검색)여기 좋은 점이 진짜 깨끗하고 시설 깔끔하고 서비스 최고임!재떨이가 있긴 하지만 담배 냄새도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