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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국무역 중국수입대행업체 SE무역으로 쉽게 하기 작성일 25-03-31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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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국무역 당선인은 내년 1월 취임 직후 미국의 무역적자를 야기하는 주요국들에 추가관세를 부과할 것으로 경고하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국가로 중국이 언급되는데, 정말 무역적자 해소가 핵심이라면 중국보다는 대만이 더 문제입니다. 중국이 트럼프 2기와 강대강 대치를 피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11/22 중국 중국무역 연간전망 - 환골탈태 그리고 대반등의 시작)중국도 미국을 밀어낸 상황미국의 對중국 수입 비중은 2018년 21%에서 2023년 14%까지 하락했다. 같은 기간 중국의 對미국 수출 비중은 19%에서 15%로 낮아졌다. 미국만 중국을 밀어낸 것이 아니다. 중국도 같이 밀어냈다. 중국의 對미국 무역흑자는 중국무역 2022년을 정점으로 줄었는데, 그 자리를 非미국이 채우면서 전체 무역흑자 증가세가 유지되고 있다. 트럼프 2기의 對중국 추가관세 정책에 대해 중국의 강대강 대치가 필요하지 않은 이유다. 향후 정부의 정책은 주요국과의 갈등 대응보다 재정정책을 바탕으로 한 내수 활성화에 집중될 가능성이 중국무역 높다 (11/22 중국 연간전망 - 환골탈태 그리고 대반등의 서막). 미국의 무역적자 해소가 핵심이라면…트럼프 1기 정부가 對중국 추가관세를 통해 미국의 對중국 무역적자를 줄이는 것이 목표였다면 이미 성공적이다. 2018년 10월 (429억달러)을 최대로 미국의 對중국 월간 무역적자는 추세적으로 줄었다. 하지만 중국무역 전체 무역적자는 여전히 늘고 있다. 중국과 달리 대만이 야기하는 미국 무역적자는 계속 커지고 있다. 2023년 미국의 對대만 무역적자는 480억달러인데, 올해 1~8월 기준 (471억달러) 이미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까지 확대됐다. 올해 미국의 對대만 무역적자는 전년대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2010년대 중반까지 중국무역 미국의 무역적자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50%에 달했으나 2018년 미중 관세갈등을 시작으로 20%대까지 낮아졌다. 같은 기간 1~2%에 불과했던 대만 비중은 7~8%까지 올랐다. 1990년대 중반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트럼프 2기 정부의 목표가 미국의 무역적자 해소라면 향후 압박 강도는 중국무역 중국보다 대만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11/26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직후 캐나다/멕시코 (25%) &amp중국 (10%)에 대한 관세 부과를 시사했다. 해당 이슈를 반영했던 아시아장에서 대만가권지수는 -1.17% 하락한 반면 홍콩항생지수는 +0.04% 올랐고, CSI300은 -0.2% 내렸다. 본토/홍콩 최상위 업종은 각각 필수소비재 (+0.75%), 중국무역 경기소비재 (+0.71%)다. 미국의 중국 압박이 강해질수록 중국 정부의 내수 활성화 정책이 강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평가한다.​​​​​​​​​​​​#한화투자증권 #라이프플러스 #불꽃 #투자정보 #투자스토리 #자산관리 #산업분석 #2024년 #해외주식 #해외산업 #해외주식전망 #해외전망 #해외이슈 #해외주식이슈 #글로벌이슈 #글로벌전망 #미국산업이슈 #미국산업전망 #미국관련주 #포커스온미국 중국무역 #포커스온 #미국IT섹터 #IT섹터